1926
어린 시절 어렵게 커리어를 쌓으며 자신의 음악을 들어주는 든든한 팬들이 있기를 소망했다는 그는, 아이돌 프로듀서로 그 꿈을 이루어 프로듀싱을 하는 아이돌로도 또 수만 관중 앞에서 다수의 공연을 경험한 세계에서 몇 안 되는 프로듀서로도 사랑받고 있다
1927
웃을 때 짱 이뻐
1928
피아노 페달 밟는 윤기 오랜만에 보니까 더 좋네
1929
#ThatThat 춤추는 윤기 🔍
1930
저는 그래요 가수는 노래하는 사람이지만 그 이전에 공연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공연에 가수라는 자아를 많이 투영하는 편이고 가장 메인으로 생각하는 건 공연이고요 원래 콘서트 준비하면 촉박하고 빠듯한데 이번 디데이 투어 한달 전부터 스케줄을 비워놓으면서 연습을 꾸준히 하는 거라
1931
1935
사우나에서 먼저 인사한 게 윤기였구나! 형들이나 주위분들한테 살갑게 다가가고 일화 들을때마다 뭔가 흐뭇한 기분 ㅎㅅㅎ twitter.com/dsxugxa/status…
1936
윤기 물 마시는 거 넘 청초하다 🫧
1938
나 윤기가 너무 좋아 🥺🥺
1939
🐱 저는 꼭 펜으로 써요 노란색 노트에다가.
1941
바라보는 눈빛이 따뜻해 🤍
1943
다리 쓸어내리는 윤기 🫠
cr. youtu.be/zXVJQO8hTqI
1944
밤이랑 원반 던지기 놀이 🥏🌰🐱
1945
쇼의 끝은 갑작스러웠다 마지막 노래를 끝내자마자, 돌아서 걸어나갔고 불이 켜지고 크루들이 정리를 할때 그는 여전히 걸어가고 있었다 조금 놀라웠지만 쇼의 적절한 끝처럼 느껴졌다 그는 매일 밤 관중을 Agust D, SUGA, 민윤기의 세계로 강렬하게 밀어넣는다 •• twitter.com/i/web/status/1…
1946
여기 랩 휘몰아치는 거 진짜 좋아 ㅠㅠㅠㅠ
1947
윤기 안뇽 보고싶어죽겠다 .,,
1950
냥냥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