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1
너무 사랑하면 너무 사랑해서 포기해야 할 때가 오니까 << 이 문장 자꾸 곱씹게 되는 이유가 girl of my dreams 가사도 생각나고 시그 영상에서 댄저 추억할 때 윤기가 돌이켜보면 저 때의 낭만이 있었다고 말한 게 생각나서 ㅠㅠ
1832
여기 목소리랑 얼굴 너무 좋아죽겠음 ..
잘잤어? 할때 목소리 진짜 너무 따뜻하고 다정해
1843
거센 파도 깜깜하게 나를 스쳐도 < 가사 맞게 손으로 심장 두들기고 눈도 살짝 가리고 단단함을 한껏 표현했는데 inside 가사 내뱉자마자 순식간에 분위기 훅 차분해지는 거 넘 좋다
1850
윤기 무대를 보니 정말 몸을 불사지르는 퍼포먼스가 뭔지 알게 되는 것 같다 ,, 목과 몸을 너무 혹사할까봐 걱정도 되지만 이런 너의 열정과 악바리가 너무 좋아 눈물날 정도로 ..!
어디서든 민윤기 세 글자만으로 당당하고 사랑받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