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8
savage love, 에잇에서 가져온 구절인 줄 알았는데 사실 사람 pt.2가 제일 먼저 만든 곡이래 ,, 사람 파트투에서 쓴 가사들이 훌훌 날아가서 다른 노래에도 꽃을 피었다고 생각하니 더 소중하게 느껴져
1809
🐱so far away-어땠을까-snooze까지 뭐랄까 어떤 장르로 표현할까 "D style" 로 합시다 내가 잘하는 거니까. D style 할때는 탁한 목소리를 쓰려고 했던 것 같아 메인 피처링분은 메인만 주시고 나머지 후반 작업들은 당사자에게 안 시키는 편입니다
1811
디투 발매 당시 올라온 소개글인데 지금 보니까 마음이 너무 이상함 그래 이름이 어떻든 나한테는 결국 민윤기라는 자아가 제일 중요하고 소중하고 돌고 돌아 결국 최종적으로 도착할 곳도 민윤기니까 ,, 33.3%씩 공존했던 자아들이 비로소 하나로 합쳐지면 그 잠재력이 어마무시할 듯
1819
🐱 제 작품들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다들 작품 만드느라 바쁨 ㅋㅋㅋㅋ )
🐱 왜 다들 집중을 안 하시죠? (애옹무룩 ..)
1821
앉아서 리듬 타는 것도, 헤드뱅잉하는 것도, 배시시 웃으면서 크럼프 귀엽게 하는 것도 다 왜 이리 좋을까 .. 너가 너무 조아 윤기야 ☺️
어디서든 민윤기 세 글자만으로 당당하고 사랑받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