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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초안이라고 들려준 멜로디 들으면서 이거 왜 좋지? 이거 쓸까? 이랬던 윤기가 정말 믹테에 써버렸고 그게 하필 믹테의 첫 트랙이어서 틀자마자 막 소름 돋았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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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트하는데 혹여나 마이크 소리 들어갈까봐 살포시 내려놓는 윤기 넘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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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가 뭐라든 다 좋다고 말해주는 형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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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들어보세요 거친 윤기 목소리 진짜 대박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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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끈 묶는 쪼꼬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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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가 부르는 her 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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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민윤기 진짜 사랑스럽닼ㅋㅋㅋㅋㅋ
🐱 야 빨간 선 어때 빨간 선
🐨 빨간선?! (웅성웅성)
🐱 그게 약간 운명을 이야기하지 않나..
🐥 형 그건 사랑 ..
🐱 아 사랑이야? 나는 우리 멤버들 사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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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서는 레이디 가가의 love for sale이 흘러 나오고 있고 주머니에 한쪽 손 넣고 비스듬히 샴폐인 잔 부딪히는 윤기 ,, 이 모든 장면이 너무 좋다 고즈넉하고 따뜻한 재즈 바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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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방 윤기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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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윤기 웃는 거 짱귀여움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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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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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한다고 손 모은 거 귀여워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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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비하인드 #SUG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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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옥 안기는 민쪼꼬미 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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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도 비니도 의자도 다 검정색이고 중계 영상에 잡히는 좌석에 앉아있는 게 아니라서 찾기 진짜 힘들었다 .. 갈색 옷 오른쪽이 윤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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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셔츠에 생머리 .. 오랜만에 보니까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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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ㄹㅇ 흑표 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