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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힘으로 22마리 사육곰이 생츄어리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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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자유연대는 2021년 남은 사육곰 430마리의 5%에 해당하는 22마리 사육곰을 미국의 생츄어리로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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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기다리고 있는 코퍼의 이야기가 한국일보 기사에 실렸습니다. 코퍼의 이야기가 널리 퍼져 입양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에게 닿을 수 있도록 함께 공유해주세요!🙏
⬇️기사 추천하기와 주변에 공유하기⬇️
n.news.naver.com/article/46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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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_호순이 치료 소식입니다. 호순이는 좋아지고 있습니다.
호순이는 심한 화상으로 인해 눈조차 볼 수 없었지만, 이제 맑고 예쁜 눈이 보일 뿐 아니라 시력도 많이 회복되었습니다. 화상 부위 역시 호전도가 좋고 지금으로서는 생명에 지장도 없으며 밥도 잘 먹고 활동도 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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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를 통해 2020년 사육곰 실태가 보도되었습니다.
1988년 서울 올림픽을 앞두고 BBC에 의해 전세계에 알려진 사육곰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못한 채 2020년을 맞았고 여전히 400마리 이상의 사육곰이 뜬장에 갇혀있습니다.
이제는 사육곰 산업을 종식해야할 때입니다. twitter.com/BBCLBicker/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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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검은 개 증후군'은 품종을 선호하는 문화와 외모지상주의의 변형된 형태가 아닐까? 크고 검은 개에 대한 편견의 벽. 여기에 균열을 낼 때 우리는 훨씬 다양한 아름다움을 알아갈 수 있을 것이다.(주변에 기사를 공유해주세요!🖤🙏)omn.kr/1oe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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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한 순직 인정을 위한 시민의 외침과 유족, 소방서의 긴 노력 끝에 김소방관님은 결과적으로 현충원에 안장될 수 있었지만 국가보훈처의 생명윤리 의식이 현장에서 생명 구조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는 소방관의 소명 의식과 생명 존엄의 가치에 미치지 못했던 부분은 안타까움으로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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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국가보훈처는 김 소방관님이 인명구조 중에 순직한 것이 아니기에 국립묘지에 안장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순직 사유가 '인명구조'가 아니었기에 현충원에 안장될 수 없다는 국가보훈처의 첫 결정은 생명의 무게를 저울질하지 않았던 김 소방관님의 신념과 반대되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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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필요한 생명의 무게를 따지지 않고 위험을 무릅썼던 故 김종현 소방관님의 그 숭고한 희생 정신을 우리는 잊을 수 없습니다. 오늘도 일선에서 여전히 모든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고 구조에 임하는 모든 소방관 여러분께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순직하신 故 김종현 소방관님을 추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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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원의 예산 지원을 받는 정읍시 보호소, 유기견들을 개식용 목적으로 잔혹 도살💥
1️⃣ 정읍시에 민원을 넣어주세요!
인터넷 국민신문고(epeopl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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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기다리고 있는 클로버의 이야기가 한국일보 기사에 실렸습니다. 클로버의 이야기가 널리 퍼져 입양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에게 닿을 수 있도록 함께 공유해주세요!🗣🙏
⬇️기사 추천하기와 주변에 공유하기⬇️
n.news.naver.com/article/46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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