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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행사] 1월27일(토), 남양주 반려동물물복지센터에서 귀여운 말티즈들이 가족을 기다립니다! 이번 행사는 화재가 났던 시흥 불법번식장에서 구조된 말티즈들의 입양을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많이 공유해주시고, 알려주세요~ *참가신청: bit.ly/2D8aA0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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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끝에 달린 라쿤, 토끼털 장식 역시 잔인한 모피입니다. 소비자가 원하지 않는다면 패션 역시 변합니다. 우리 생활속에 숨어있는 모피 소비를 줄이고자 1월 한달간 신규 가입, 후원 증액, 후원 재개해주시는 분들께 동물자유연대 Fur Free Campaign 와펜을 보내드립니다. bit.ly/2CD9c8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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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자유연대의 후원인이 되어주세요>
2018년 새해에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발걸음에 여러분이 함께 동참해주세요 >>bit.ly/2CD9c8S
1월 한달간 신규 가입해주시거나 후원 증액해주시는분들께 동물자유연대 Fur Free Campaign: I'M NOT A COAT 와펜을 선물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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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내동 개 아사 사건, 목조임 피부 괴사로 치료중인 진돗개 구조! ]
현재 진돗개는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치료를 무사히 잘 받아 2018년 ‘황금개띠 해’에 맞게
평생 가족을 만나 꽃길만 걷기를 소망합니다.
bit.ly/2DU4bpq
#동물자유연대
#위기동물구조
#동물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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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악한 환경의 부산 기장 불법번식장에서 구조된 동물들이 입양을 기다립니다. 현재 부산 각지의 동물병원에서 보호중이며 전국에서 입양 신청이 가능합니다. 평생을 뜬장에서 새끼낳는 기계로 취급받던 이 생명들이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많은 공유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bit.ly/2kT8D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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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딸의 친구를 살해하고, 후원금을 횡령해 파렴치한 행각을 벌였던 ‘이영학’이 "개 여섯마리를 화가 나서 망치로 때려죽였다.“ 는 것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동물학대는 힘없는 동물에게 고통을 가하면서 결국 그 폭력성이 인간에게 전이됩니다.
v.media.daum.net/v/20171212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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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만나는 동물이야기]
오늘의 책은 ‘동물은 전쟁에 어떻게 사용되나?’입니다. 등에 폭탄을 짊어진 채 적진으로 향한 개와 돌고래 이야기, 군대 안에서 지속되는 동물실험에 대한 이야기. 전쟁 속에서 동물들의 희생이
어떻게 이루어졌는가를 담담하지만 생생하게 담았습니다.
#동물착취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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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동안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12월 20일, 국내 최초 동물권 옹호를 위한 동물자유연대 법률지원센터가 출범합니다! 동물들의 고통이 법의 미약함으로 인해 더 이상 반복되는 일이 없도록하는, 이 의미 있는 첫 걸음에 함께 해주세요!
*출범식 참가 신청_ bit.ly/2j7lM8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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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보는 동물이야기]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헨리 스티븐스 솔트의 ‘동물의 권리’ 입니다. 인간에게 이용당해온 동물의 역사, 그 반복의 고리를 끊기 위해 우리는 과거를 돌아보아야 합니다.
#과거를통해보는오늘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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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지 오류로 잘못 배송된 택배 상자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 개봉을 해보니 그 안에 햄스터 2마리가 있었어요...’
[동물택배발송의 문제점과 현실] bit.ly/2zJNf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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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보다 빨리 겨울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요즘 같은 날씨에는 거리에서 생활하는 길고양이들의 겨울은 얼마나 힘들지 걱정이 앞서는데요. 동물자유연대가 시린 겨울을 보내고 있을 길냥이들을 위해 길고양이와 함께 따뜻한 겨울을 나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bit.ly/2AJblz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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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난 불법번식장에서 구조된 78마리가 임시보호와 입양 가정을 찾고 있습니다. 이렇게 작은 몸으로 뜬장밖에 나가보지도 못하고 살다가 화재까지 겪고, 어떻게 살아남았는지 안쓰럽기 짝이없지만, 그래도 사람을 보면 좋아서 어쩔 줄 몰라하는 귀염둥이들입니다. bit.ly/2zwMiL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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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지진, 반려동물도 공포에 떱니다]
오늘날 우리는 가족이 하나 더 늘었습니다. 바로 반려동물이죠.
재해나 재난이 닥치면 가족을 버려야만 할까요?
'모든 생명은 보호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tv.naver.com/v/231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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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와 사회적 무관심으로부터 죽을 힘을 다해 살아남은 78마리, 이겨내지 못하고 서러운 별이 된 26마리. 우리에게 남은 숙제는 무엇일까요? 화재 구조 현장에서 보내온 이 동물들의 메시지에 관심을 요청합니다.
보러가기 bit.ly/2hGPI7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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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흥 불법번식장 구조] 11월 17일 늦은 오후 ‘불법 번식장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바로 현장으로 갔습니다. 화재 현장에는 26마리의 강아지들이 질식해 죽어있었고 화재더미 속에서 까맣게 그을린 채 발버둥 치는 78마리의 생명들이 있었습니다. bit.ly/2Ahet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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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주 한 개 사육시설에서 음식물처리 기계의 삶을 살아온 22마리 친구들을 위한 모금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2마리 아이들의 기본 검진과 안전한 보호를 위해 힘을 보태주세요. 내가 건넨 따뜻한 손길이,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될 수 있습니다. bit.ly/2hlHTn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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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모님이 되어주세요]길거리를 떠돌다 구조되어 가족을 만나게 된 금비는 보호자의 결혼으로 파양되어 다시 동물자유연대로 돌아왔습니다. 1살 때 돌아온 금비는 벌써 7살로 센터 중고참이 되었어요. 금비가 다시 환하게 웃을 수 있도록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건네주세요. bit.ly/2jwoBj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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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되어주세요]대규모 개농장에서 구조된 밍키는 사료도 잘 먹지 못하고 두려움에 떨기만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동물자유연대에서 행복을 나눌 가족을 기다리고 있어요. 사람을 너무 잘 따르고 잘 짖지도 않는 순한 성격을 가진 밍키의 소중한 가족이 되어주세요! bit.ly/2zvWZ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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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외모로 친숙한 라쿤, 토끼, 밍크는 겨울이 다가오면 사람들의 관심이 많아집니다. 하지만 사람들의 관심은 오직 그들의 털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사용하는 털이 어떤 과정을 거쳐오는지 불편하지만 진실을 마주해야합니다. 그들의 눈물을 외면하지 마세요. bit.ly/2zteS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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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학대는 왜 경찰이 아닌 ‘방송국’ 이나 'SNS' 로 제보되는 걸까요?
동물학대 사건을 신고해도 미온적으로 대응하거나, 법규를 제대로 숙지하지 못해 신고조차 무시되는 등 수사의지를 전혀 보여주지 않는 경찰을 시민들은 더 이상 신뢰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bit.ly/2zmQtw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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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기업 대형마트가 동물판매코너에서 위생조차 확인되지 않은 커피컵에 물고기를 담아 파는 행위는 명백한 동물학대입니다. 국내 대기업 대형마트가 강아지 분양 및 소동물 판매를 중단하여 생명에 대한 윤리의식을 갖추고 사회적 본보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bit.ly/2iDgN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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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개농장에서 구조된 아이들이 새로운 미쿡 라이프에 완벽 적응한 모습입니다. 동물자유연대가 지난 달 구조한 공주 개사육장의 22마리 개들도 해외입양을 가기까지 여러분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후원 바로가기>>bit.ly/2hlHTn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