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glijian_)さんの人気ツイート(古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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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원우가 뒤에서 준휘 가리키면서 몰라 몰라 하는 거 지금 봤어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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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어린이날이라서~ 쉬는 거구나 오늘.. 빨간색 날이죠? 오늘 제 머리처럼 빨간색 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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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씩 한 시간 치면 열 세 명 열 두시간도 모자란데 그 중간에 우지형 같은 사람은 여섯시간이나 했어요 제가 살면서 브이앱 여섯시간 하는 사람 처음 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 흥분해서 말을 못 잇는 중인 토마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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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해방일지 보고 "우리 서로 추앙하자"는 말이 너무 좋았다는 명호 만약에 우리 서로도 추앙만 하고 내가 해주기만 해도 마음이 꽉 찰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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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행복.. 해야죠 근데 안 행복해도 살아야죠 그게 꼭 이유 아니지 않을까? 행복이라는 게 꼭 행복하게 살아야 되는 게 이유가, 그 하나만 이유로 살아야 된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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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가 뭐하고 있냐고 물어봐서ㅋㅋㅋ 팬들 중에 누가 시험 본다고 했었나바 그러니까 명호가 자기는 큰 시험 이런 거는 6개월 1년에 한번 정도씩 시험 본 거 같은데 여러분은 왜 매일 자기가 라이브할 때마다 시험을 보냬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잘 보라고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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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누가 남신집사단 봤냐니까ㅋㅋㅋㅋㅋ 몇 년 전 거냐고 하면서 준휘도 안 보는데 여러분은 왜 보냬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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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 갔다 돌아와서 호~! 한번 하시더니 손 씻었어요 하고 차 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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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이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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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보에 둘이 합동 라이브 하고 있는 거 이렇게 떠 짱 신기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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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휘는 외국어 배울 때 속도가 느렸어서 첨에 회사에 있는 다른 중국인 친구들도 부러워하고 그랬대 준휘 성격이 익숙해지면 말 많이 하는데 평소에는 말을 잘 안 해서 한국어 배우는 게 그렇게 안 빨랐다고 이렇게 하면 안 될 거라고 생각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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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여유 시간 통해서 대학교 어학반 이런 거 갔다고 근데 어학반에서 되게 빨리 배웠대 근데 연습 끝나고 숙소 가서 씻고 막 길면 네시간 짧으면 한두시간 자고 일어나서 학교 가서 수업 듣고 하니까 너무 피곤해서 3개월동안 피부도 안 좋아지고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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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선생님한테 너무 죄송한데 못하겠다고도 했다고 근데 좀 아쉽대 계속 했으면 대학도 가고 그럴 수 있지 않았을까 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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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랑 처음 봤을 때는 한국어 잘 못했으니까 막 호시가 반은 한국어 반은 영어 해가지고 준휘야 물어볼 게 있는데 너 슈퍼junior 기미철 선배님이랑 무슨 관계냐고 했었다고ㅋㅋㅋㅋ 처음 보자마자 그 소리했다고 함 이거 캐랜에서도 얘기해줬었던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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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그러고 호시가 처음에 춤 가르쳐줄 때 막 무술할 때 팔 동작 생각하면서 해보라고 가르쳐줬나봐 그래서 하는 거 보더니 앞에서 아좋아 해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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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이형이랑 처음 봤을 때는ㅋㅋ 자기는 축구하는 거 별로 안 좋아하는데 다른 연생들 다 축구하러 가서 연습실에 자기 혼자 있어가지고ㅋㅋ 근데 정한이 형이 들어왔는데 자기가 약간 선배의 감정 같은.. 엄청 익숙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데리고서 여기는 어디고 여기는 어디고 했었다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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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 형이 제일 인상깊다고 막 기타 가져와서 썬데이 모닝 불러서 오우 너무 멋있다 이렇게 생각했는데 중간에 한 1~2주 지나서 미국 가서 한두달동안 안 오길래 너무 힘들어서 포기했는줄 알았는데 갑자기 너무 크게 변신해서 왔다고 진짜 과장할 정도로 너무 말라서 왔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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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민규도 인상 깊었다 했는데 준휘가 자기 한국어 잘 못해서 연습생 때 잘 못 알아들으니까 간식 가져와가지고 민규한테 먹을래? 했는데 민규가 너무 고마운데 연습실에서 먹으면 안 된다 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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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연습실 들어갔을 때 쿱스형 약간 그라데이션 머리였는데 좀 길었고 모자 쓰고 있었다고ㅋㅋ 당시에 유행하던 것처럼 체크셔츠를 허리춤에 묶고 힙합스러운 옷을 입고 가사 보고 있었는데 준휘가 와우 이 사람이 전설 속의 연습생인가 했대ㅠ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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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휘가 아까 조슈아 형 살 빼고 왔을 때 이만큼 말랐었다구 하면서 여러분이 보는 지금의 모습보다 훨씬 말랐었다구 함 ㅠㅠ twitter.com/menglijian_/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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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우는 자기가 막 연습실 왔을 때 원우가 막 학교가 끝나가지고 노란색 교복 입고 목에 헤드폰 걸고 모자를 뒤로 돌려쓰고(그때 왜 그렇게 다들 모자를 돌려쓰는 걸 좋아했는지 모르겠다며ㅋㅋㅋ) 머리도 살짝 노란색으로 염색해서 쿨한 모습으로 책가방 메고 와서 옷 갈아입으러 가고 그랬다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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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명호 얘기하면서 해준 얘긴데ㅋㅋ 준휘가 아는 친구가 자기 동생도 한국에서 연습생하고 있다고 서로 알고 지내라고 했나봐 그래서 다들 한국에서 연습생하고 있으니까 같이 연습 경험도 얘기하고ㅋㅋ 근데 얼굴을 안 보고 그냥 넷상 친구 같은 거였대 근데 갑자기 그 친구가 자기가 원래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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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이제 시간이 지나서 갑자기 매니저가 사무실에 누굴 데리고 와서 어 들어와 해서 만난 게 명호인가 봄ㅋㅋㅋ 뒷 얘기는 얘기한 적 있죠 하고 끝남 이게 이 이야기의 완성본이라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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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겸이는 아마 멤버들이 많이 얘기해서 들어봤겠지만 춤 수업 듣는데 되게 특이하게 차려입은 친구가 들어왔다고ㅋㅋㅋ 한겨울인데 반바지에 숏패딩 같은 거 입고ㅋㅋㅋ 이러면서 얘기하다 어? 또 모자 뒤집어 썼네요 함(앞에 애들 다 모자 뒤집어 쓴 얘기했음) 머리도 곱슬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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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관이는 막 말할 필요도 없다면서 승관이가 연습생 때 불렀던 끝사랑 얘기하면서 (여러분도 다들 들어보셨죠 이럼) 그때 진짜 전율을 느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