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yuri(@gyuri88)さんの人気ツイート(古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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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나디아 건강이 자꾸 나빠져서 걱정이다... 물론 그럴 나이가 됐고 아직까지 어떻게든 잘 버텨준다는게 감사하지만 조금이라도 더 건강을 찾았으면...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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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 잠 좀 오게 해줘요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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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부터 밤까지 나를 도와주는 일이 없구나. 이런 날도 있는거겠지..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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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1초만에 일본 삿포로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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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지는 않은데 목이 마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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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호피무늬 조각케잌.... #그림의떡 lockerz.com/s/230765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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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행 신칸센 안에서 잠이 안와서.. 8월 중순까지의 식단을 미리 짜놓고 나니, 하루하루 알차게 보내고는 있지만 허무할 정도로 시간이 빨리 흐른다는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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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 아주 오래전 일 #귤DJ선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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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잘 모르는 노래를 나만 즐길때...그대로 유명세를 타지 않은 순수한 느낌이 좋아서 비밀스럽게,알려지지 않은 나만의 곡으로 남겨두고 싶은 경우가 있고,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들어줬으면해서 퍼뜨리는 경우도 있다.경우의 차이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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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행사하기 전 대기시간에 너무너무 심심해서 군것질한게 아직도 죄책감이 든다..-_- 어쩌다가 내가 이렇게 변했지...ㅋㅋㅋㅋㅋ 잊어버리고 이따가 연습 열심히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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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동네가 난리네~~ㅎㅎ오늘 경기 끝까지 보고나니까 정말 마음 벅차다... 멋지다 대한민국 화이팅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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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만 해도 더워도 더워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며칠 일본 갔다온 사이 날씨가 정말 말그대로 폭염이 됐네요ㅠㅠ큰일이다.. 건강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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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운데다가 몸도 피곤해서 그런지 뭐든 깊게 생각하기 싫어진다. 그냥 그 시간에 정해진대로 맞춰서 사는 하루.......가 되면 안되는데...... 아 모르겠다 정신 에너지라도 아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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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에 촬영끝나서 집도착해서 축구보고 아직까지 깨어있다.. 밤샜네... 잠이 안 오는건지... 이 시간에라도 자야하는지 고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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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정말 패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지 이거..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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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가볍게 하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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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빛나는 아름다운 밤이야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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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에 있는 그 눈물을 보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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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따라오는 날 바라보는 네 시선 눈빛 그 모든 것이 날 웃게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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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거울을 통해 말하듯 너는 날 생각하게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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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쁠땐 무작정 쉬고 싶다가도.. 계속 바쁘게 보내다가 갑자기 시간이 비어버리면 제대로 쉬지는 못하고 약간 공황상태가 되어버린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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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를 시작하면서 크게 깨달았는데... 내 생각보다 정말 특이한 사람이 많다ㅎㅎㅎㅎ특별한 게 아니라 말 그대로 '특이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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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 싫어 ....((((((o `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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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미니앨범 5집 판도라 개인티저 첫번째 - 지영이! RT @KaRaStaFF music.naver.com/promotion/sp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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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하루에 하나씩 개인티저 공개라니.. 쫄깃쫄깃하네요>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