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yuri(@gyuri88)さんの人気ツイート(古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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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다른 방향에서~ lockerz.com/s/22450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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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는거 알면서도 뻔히 싫어하는 단어들을 단순히 장난삼아 넣어서 멘션날리는 사람들의 머릿속은 도무지 이해를 할수가 없다. 그냥 장난인데~라고 한다면 당하는 사람의 입장을 하나도 배려 안할 정도로 생각이 어린건가. 내가 무슨 반응을 보여주길 바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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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번 한두번으로 드는 생각은 아니고 예전에도 늘 그래왔지만 그냥 넘기면 계속 장난을 핑계삼아 날 괴롭게 할까봐.. 좋은 소릴 듣고 싶으면 본인이 먼저 좋은 얘기를 꺼낼 준비를 해야지. 난 부처님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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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수고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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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와는 관련없는 오늘의 일화> 부처님이 살아 계실 때의 일이다. 한 건달 같은 남자가 어느날 부처님에게 찾아가 마구 욕설을 퍼부었다. 건달 같은 남자의 욕을 모두 다 듣고 난 부처님은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으로 이렇게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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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묻는다. 만일 어떤 손님이 그대를 찾아왔을 때 그대가 손님에게 음식을 주었는데,. 그 손님이 음식을 받지 않는다면, 그 음식은 누구의 것이겠는가?” 건달 같은 남자가 대답했다. “물론 다시 저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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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부처님은 은은한 목소리로 이렇게 이르셨다. “그와 똑같다. 네가 내게 욕설을 퍼부었지만 나는 그것을 받지 않았으니 그 욕설은 여전히 네 것이니라.” “?” 건달 같은 사내는 무릎을 꿇고 부처님께 잘못을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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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를 불행하게 하는 말을 하거나 글을 쓰면..그 순간의 악한 마음가짐때문에, 행복하기도 아까운 그 본인의 시간이 오히려 불행 속으로 빠지게 된다. 오늘 불행한 시간을 보냈을 누군가가 있었겠지만 나는 오늘도 내 인생을 열심히 살았으니 푹 쉬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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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사랑을 주시는 내 가족들 내 사람들에게는 두배로 돌려드립니다. 좋은건 나눠갖자는 주의ㅎㅎ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어요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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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집으로 돌아왔네.. 내 침대에 눕는 것만으로도 벌써 마음이 편안해지는 듯.. 빗소리까지 들려오니까 더더욱 느낌이 좋다:) 비행기에서 못 잔 잠을 내 방에서 마저 자야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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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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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카라시아 때네ㅎㅎㅎㅎ귀엽다 RT [Fanmade] KARASIA KARA - Gyuri & Nicole by 넬핀 #KARA twitpic.com/a8pkj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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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멋지다~ RT @kara200703 [Fanmade] KARASIA KARA Solo 이미지 by 넬핀 #KARA twitpic.com/a8vd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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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첫번째 그림의 원본ㅋㅋㅋㅋ미묘하게 닮아있다..표정이... RT @2Ziwoo: yfrog.com/odt8yo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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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카지 너무 즐겁고 멋졌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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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식욕이 없어져서.. 차라리 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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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달리기 시합하자! 밥내기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T @taraeunjung1212: 저는...달리기를..정말못해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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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또 다른 하루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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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우리 노래 중에서 루팡이 너무너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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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다 가져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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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연이 25살 생일축하!ㅋㅋㅋ환영한다ㅋㅋ @fateflysy 그리고 하라지영이두 데뷔4주년 축하^^/ @_sweethara @kkangjii 좋은 날 다들 잘보내고 이따 만나길~~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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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날이다~♡ 엄연히 말하면.... 아침에 일어나면서부터 오늘은 기분 좋은 날이기로 마음 먹은 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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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게 인간적으로 정말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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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니 오타났었구나-_- 그건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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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이 너무 많네..... 머리를 좀 포맷하고 싶다 (/ э_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