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의 노동환경으로 봤을 때의 일본은 엔저 말고도 여러모로 어려움이 많다. 외국인 차별이야 어느 나라에나 있는 거라고 치더라도, 그 외의 생활적인 면에서 치이는 문제가 많음. 일본 취업이 매력적이었던 건 10년전 정도가 마지막이 아니었을까.
드디어 일본이 6월에 개방하기로. 사실... 올해 7월 이후에 몇 몇 한일관계 관련 업무가 잡혀 있었음. 어디까지나 "왕래가 자유로워지면"이라는 조건이 있었는데, 이제 확정이네요. 바빠지겠구만... nikkei.com/article/DGXZQO…
참 일본의 개방과 무비자는 별개임. 뭐 무비자건도 아마 5월 10일 이후~지방선거~일본 참의원 선거 즈음에 해결이 될 것 같긴 합니다만....
@whererainbow66 @0nmyway136 아뇨. 아직 한일간에는 관광비자 면제가 정지되어 있는터라 그것부터 풀려야 됩니다. 아직은 비자 받아야 오실 수 있어요.
手塚治虫の『ながい窖』の初版本を購入した人が、自分で韓国語に翻訳したそうな。 『ながい窖』は戦後の在日の話を描いた作品。 twitter.com/Dangerplanet/s…
『ながい窖』に関してはここにピクシブ百科事典に詳しく書いてあった。 dic.pixiv.net/a/%E3%81%AA%E3…
生前、手塚治虫は在日朝鮮人の民族教育の重要性を説いていた。しかし、1970年作の『ながい窖』は短編集の初版にはあったが、その後にはお蔵入りされてしまった。僕も噂だけで聞いてたもので、漫画として読んだのは今回が初めて。
많이들 잘못 알고 있는데 일본에 있는 "조선적"은 북한국적이 아니라, 그냥 남한도 일본도 선택 안한 사람들임. 다시 말해 1945년 이전에 일본으로 건너 온 사람들(혹은 그 자녀)임. 2020년말 현재, 2만7천여명이 있음. 물론 많은 사람들이 총련계긴 하지만, 그렇다고 반드시 북한 지지자인 것도 아님.
또 다들 잘 모르는 사실 중 하나가 지금 일본 조선학교(북한계)는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전국에 많지만, 한국계 학교는 4곳 밖에 없음(도쿄, 교토국제, 오사카 금강, 건국). 그리고 조선학교 재학생의 절반 이상은 한국국적자임. 재일교포의 디아스포라적 배경을 이해 못하는 한국 사람이 많음.
약간이라도 이해하고 싶으신 분들은 "파친코"를 읽으시거나 드라마라도 봐주시길 바래요. 한 명, 그리고 한 가족의 일생이지만 조금이라도 그들의 디아스포라적 슬픔을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일본 만화계의 대부 데즈카 오사무(手塚治虫)가 그린 "긴 땅굴(ながい窖)"이라는 작품. 원래 단편집 초판에 실렸다가 모종의 이유로 그 후엔 삭제가 된 작품임. 왜냐하면 재일동포에 대한 작품이라... 이걸 구하신 분이 한국어 번역을 달아서 본인 블로그에 올리셨네요. trashbag.tistory.com/208
手塚治虫の封印作品『ながい窖』の日本語元版。 trashbag.tistory.com/209
一方、韓国では長い間、軍部独裁によって憲法が歪められ、権力者に有利な憲法が30年以上続き、それを是正するまで多くの血を流した。そして、1987年の6月民主抗争によってやっと現行憲法を手に入れたのである。 twitter.com/fukuchin6666/s…
権力者に有利な憲法が、どれだけ多くの血を流させたについては、知っておくべきだと思ってる。
明日で文在寅の5年が終わる。 最後の写真を何にしようかと考えたが、やっぱりTIME紙が選んだ「The Negotiator(交渉人)」のこの写真がベストじゃないかと思う。政権は明日で終わるが、Korea goes on. 韓国の歴史がまた、1ページ。
재일교포의 한국요리가 오히려 더 옛날 스타일의 한국요리인 경우도 많음. twitter.com/kcanari/status…
一時期、パニック症候群で、電車・エレベーターにも乗れず、飛行機なんてもってのほかという時期があったんだけど、あの時の症状の一つが「息が出来ない」だった。ちゃんと息はしてるんだけど、なぜか息が出来ない感覚。 「ON」が初めて公開されて、その歌詞を見た時… 1/3
걸판팬들로 다시금 활기를 찾은 오아라이(大洗)에서는 걸판팬을 “걸판님”이라 부름. 걸판님들은 혼자 오시는 경우가 많아서 1인용 아구전골냄비를 많이 구비했다는 아구요리집 여주인님 말씀. twitter.com/mi_suzu2/statu…
솔직히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은 이유 중 하나에 내가 아무리 정치적으로 옳은 얘기를 해도 귓등으로도 안듣는 사람들(ex. 가족)한테 내 얘기를 들으라고 딴 것도 있음. 이게 전체 중 한 30% 정도 차지함. 효과는 굉장했다.
선박 용접하시던 지인이 있는데 지금 캐나다 이민 가서 너무 잘 사심. 수입이 하늘과 땅 차이라고. twitter.com/7OaHe1/status/…
한일간의 보이지 않는 차이 중에 하나가 식감(食感). 같은 음식이라도 일본은 부드럽고 탄력없는, 말하자면 이가 없어도 먹을 수 있는 식감을 추구하는 한편 한국은 부드러우면서도 탄력이 있고 이른바 씹을 맛이 나는 찰진 식감을 추구함. 예를 들면 끝도 없는데 아래에 몇 가지 사례를 들어봄.
식감의 차이는 “회”에서도 나타남. 일본은 기본적으로 숙성회를 먹고 한국은 활어회를 좋아함.
그리고 또 하나 식감의 차이가 나타나는 분야가 “떡”임. 일본은 찹쌀 100%인데 한국은 찹쌀에 멥쌀을 섞어서 떡을 하기에 찰기 속에 씹을 맛이 남아 있음.
- 일본 초등학생이 메는 무거운 "란도셀"에 어린이들이 캐리어로 만드는 제품을 개발 - 어른들이 "그러면 못써!"하면서 비판 - 애들이 "너넨 기름통 메고 다니냐"하면서 반론 批判殺到した「ランドセルを軽くする」商品、小学生が反論 lmaga.jp/news/2022/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