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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월항의 불꽃은 본인이 두 번째로 좋아하는 풍경이지
네가 어렸을 때가 기억나는구나——
음? 여기 다른 사람도 없으니 내 말을 끝까지 들어보거라
#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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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 본 황녀에게 주는 선물? 유야가 네 선물에 감사할 거야.
운명의 시간이 다가왔다. 축복을 받은 자여, 본 황녀와 끝까지 동행하는 걸 허락하도록 하지.」
#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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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카에데하라 카즈하 캐릭터 PV - 「달빛 아래 불어오는 바람」 리트윗 이벤트
✨참여 방법
① @genshinimpactkr계정 팔로우
② 본 이벤트 트윗을 리트윗 하기
⏳이벤트 기간
~ 2021.06.27 23:59(한국시간)
🔔주의사항
🔗 cafe.naver.com/genshin/1129182
#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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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캐릭터 소개
★5 백출
신의 눈: 풀
무기: 법구
운명의 자리: 호리병자리
★4 카베
신의 눈: 풀
무기: 양손검
운명의 자리: 극락조자리
#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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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들 안녕!
2.3 버전 기념 제비뽑기 이벤트가 시작됐어~!
[이벤트 기간]
2021년 12월 28일 ~ 2022년 1월 4일 00:59(한국시간)
이벤트 시간: UTC+8 기준
결과 발표: 2022년 1월 7일 공식 홈페이지 발표
이벤트 참여 방법:
genshin.mihoyo.com/ko/news/detail…
#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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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차와 같이, 천천히 음미해야만 그 운치를 느낄 수 있어요」
운치가 있는 검과 차
※캐릭터 이벤트 기원 「백로의 정원」 4월 19일 19:00(한국시간) 이후 오픈 예정! 이벤트 기간 동안 「눈꽃의 백로·카미사토 아야카(얼음)」의 기원 획득 확률이 대폭 상승하니 놓치지 마세요~
#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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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페이몬의 스케치XIII-이모티콘 등장!
여행자들 안녕!
새로운 <원신> 이모티콘이 HoYoLAB에 출시됐어!
페이몬의 스케치엔 <원신>의 다양한 캐릭터의 SD 이모티콘이 포함되어 있지~! 계속해서 많이 사랑해 줘~
페이몬은 앞으로도 여행자가 좋아하는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노력할게!
#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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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요즘 쓸데없는 신청서가 너무 많군. 전부 기각해야겠어」 - 알하이탐 ‧ 충고와 직언
알하이탐은 수메르 아카데미아의 현임 서기관으로, 비범한 지혜와 재능을 가지고 있어. 워낙 자유롭게 살고 있어서, 일반인은 좀처럼 그를 볼 수 없지
자세한 내용: genshin.hoyoverse.com/ko/news/detail…
#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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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신규 캐릭터 플레이-카미사토 아야토:숲에 숨겨진 소용돌이
🌟참여 방법
① 원신 공식계정 팔로우
② 본 이벤트 트윗을 리트윗+#카미사토_아야토 해시태그
⏰이벤트 기간
~ 4월 2일 23:59
🎁이벤트 결과
4월 6일 멘션 확인
🔔주의사항
🔗cafe.naver.com/genshin/2527958
#원신 #카미사토_아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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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 안녕!
호요버스(HoYoverse) 체크카드 출시 카운트 다운 D-3!⏰
5월 26일 9:30AM부터 온라인 또는 전국 하나은행 영업점에서 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어!
✨호요버스 체크카드 출시 기념 깜짝 이벤트!
콜라보 소식&이벤트 내용:
🔗cafe.naver.com/genshin/2729197
#원신 #호요버스_체크카드_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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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일단 이 정도만 살 게요.」
「오케이, 한 번 계산해 볼까? 다 합쳐서……」
#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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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네, 논문이 어느새 완성되어 있어…」
「하지만 어젯밤엔… 분명 피곤해서 잠이 들었을 텐데…」
#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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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율이 흐르는 밤」 시리즈 월페이퍼 출시!
여행자들 안녕!
아래 링크를 클릭해 월페이퍼를 다운로드할 수 있어
다운로드하기: hoyo.link/58nCCCAd
#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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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보아하니 버섯을 마구잡이로 먹다가 「당첨」된 사람이 또 생겼나 보네.」
「가자, 콜레이. 신입에게 「야외 생존 상식」을 알려줘야겠어.」
#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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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하러 와줘서 정말 고마워! 다만 케이크 색깔이…… 심상치 않은 것 같은데……」
「걱정 마, 빨간색 부분은 절운고추가 아니라 과일잼이니까.」
「이 과일잼은 나랑 행추가 여러 과일을 채집해서 만든 거니까 낭비하면 안 돼!」
#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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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광, 생일 축하해!
비록… 엄청난 가치가 있는 보물은 아니지만 다 우리가 직접 만든 거야! 네가 좋아했으면 좋겠어
난 신기한 보물을 많이 받아 본 적이 있지만 이렇게 정성이 들어간 선물은 받아 본 적 없어. 이런 선물의 가치는 형량할 수가 없지. 두 사람의 마음이 느껴졌어 잘 간직할게
#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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