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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웃겨.. 정우 엔딩 때 카메라 안에 단체로 들어오는 거 까먹었나봐 냉정하게도 세상은 기다려주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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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 서가대 인터뷰
임인년 호랑이띠의 해를 맞아 98년생 정우가 대표로 올해 각오도 밝혔다. 정우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127로서 앞으로 나아가야 할 일이 너무 많다.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안주하지 않고 더 나아가는 팀이 되겠다”고 다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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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정우 진짜 잘하는 거 같아 트레이닝 받을 때마다 제대로 한다고 칭찬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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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머리부터 먹는다고 할 때 이걸 잔인하다고 하는 거 예전에 두더지 게임하면서 미안하다고 하는 거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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슛 성공하고 기뻐하는 거 진짜 귀여움 두손 꼬옥 쥔 거 봐..ㅠㅠㅠ 행복한 강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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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한번만 볼 사람
머리 팔랑팔랑거리면서 뛰는 정우가 너무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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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쇼타로 정우한테 전화하려고 했대
🦦 나 오늘 전화하려고 했는데 형한테~
🐶 진짜루?! 거짓말!
🦦어 전화하려고 했어
🐶 거짓말쟁이! 진짜루?
🦦진짜진짜
🐶 전화하려고 했대! 진짜 감동이었다
행운을 빌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