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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 서가대 인터뷰
임인년 호랑이띠의 해를 맞아 98년생 정우가 대표로 올해 각오도 밝혔다. 정우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127로서 앞으로 나아가야 할 일이 너무 많다.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안주하지 않고 더 나아가는 팀이 되겠다”고 다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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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 서가대 인터뷰
정우는 “도영이 형이 감동의 눈물을 보여 저도 울컥했다”며 함께 눈물을 보였다. 정우는 “형들보다 늦게 데뷔해 형, 동생들의 도움을 받은 시절이 계속 생각났다. 같이한 시절이 주마등처럼 지나갔다. 호명되는 순간 놀랐다. 아무말도 안 나왔다”고 놀란 마음을 진정시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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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
한줄기의 빛 같다. 전까지는 내가 무엇을 향해 달려가는지 몰랐는데 덕분에 예전에 꿨던 꿈을 생각하게 됐다.
m.sportsseoul.com/news/read/1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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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찬 01:00
유타 08:00
쟈니 10:00
도영 12:00
정우 14:00
재현 16:00
태일 18:00
태용 20:00
마크 22:00
플레이리스트 이렇게 올라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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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아 떨어졌는데 호호 불어서 먹는 거 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치보는 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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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차트 참석한 NCT127 [MK포토] - MK스포츠 mksports.co.kr/view/2022/8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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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CT 127 정우, '이런 귀여움 어때요?' (출처 : OSEN | 네이버 TV연예) naver.me/G0IyrRzX
행운을 빌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