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7
내 동생이 네 살인가 다섯 살 때 벌어진 일인데 동생이랑 장을 보러 간 엄마가 놀란 눈으로 집에 들어오자마자 문을 모두 걸어 잠그길래 무슨 일이냐고 물어보니까 모르는 할아버지가 동생 손을 잡고 그대로 빠른 걸음으로 도망가서 엄마가 소리를 질렀더니 동생 손을 팽개치고 달아났다고 함. twitter.com/lambert078/sta…
281
노트는 집 이사하다 사라졌는데 내용은 별 거 없었어요.
책을 고른 이유: 사진이 많아서
내용: 우리 지역의 여러가지 음식 어쩌구
좋아하는 대목: 롯데리아 어린이 세트를 사면 요랑이 인형을 준다.
느낀점: 음식을 만들어내는 요리사들이 대단하고 세상엔 먹을 것이 많다.
아마도 이 정도 twitter.com/Buddha_loves_m…
283
탐라에 알파카 심기
Δ~~~~Δ
ξ ・ェ・ ξ
ξ ~ ξ
ξ ξ
ξ “~~~~〇
ξ ξ
ξ ξ ξ~~~ξ ξ
ξ_ξξ_ξ ξ_ξξ_ξ
285
?????????? twitter.com/vorichaa_/stat…
287
산타할아버지 생포하려고 아직 안 자고 있음
290
화이자 1차 부작용으로 피의 축제가 거의 반 년만에 다시 시작됨 twitter.com/Buddha_loves_m…
293
기기 막힌다 동물들을 이렇게 방치해두고 뭐가 최선을 다했다는 말인지
m.blog.naver.com/coiyume0324
294
[오리 집에 왜 왔니]
짧은 홍보 애니메이션 제작했습니다.
오리가 그저 뚱땅뚱땅 걸어다니니 봐 주시면 감사 twitter.com/Buddha_loves_m…
295
그만 나와버렸습니다.
오리는 이걸 안 써서 저라도 후기를 말씀드리자면
여기 발을 넣고 있으니 제 발이 따끈해집니다
여러분 댁의 반려동물도 따끈하길 바랍니다
m.orini.co.kr/index.html twitter.com/Buddha_loves_m…
299
학생: 교수브륄레
교수: 학생부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