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Buddha_loves_me)さんの人気ツイート(新し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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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담 96호 수록분 학교폭력과 뇌전증(이거 그리면서 한숨 9375번 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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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뇌전증 환자들의 나날 (3/3) 저도 엄마 손을 잡고 기차를 타고 서울에 다녀오던 날이 생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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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뇌전증 환자들의 나날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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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뇌전증 환자들의 나날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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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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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3D 고수가 되어서 절세미인을 실사모델링해놓고 내 얼굴이라고 우긴 다음 인스타 백만팔로워 만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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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2022년 실전압축 행운의 룰렛 돌려보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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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로 찌찌씹기 1초전의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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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에 신발처럼 테이핑 해주고 날개에 상처가 있길래 약만 좀 뿌려주려고 했는데 날뛰어서 잡으니까 제 찌찌를 막 물었어요 twitter.com/NKR_1180/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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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초가 된 인간과 테이핑이 불만족스러운 막시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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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랑 통화로 실랑이 하니까 사장이 나와서 착오가 있었던 것 같다며 내일 hdd 수거해 가고 환불 받기로 함. twitter.com/Buddha_loves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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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주고 약주는 이름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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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틀렸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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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해도 뭐 안 들어오는 돈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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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종이에 써서 전해주면 틀림없이 제 마음을 받아주겠죠? twitter.com/NKR_1180/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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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걸려서 멀리서 지켜만 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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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걸렸는데 탈모가 심하게 왔다 머리 한 번 손으로 슥~ 쓸면 일곱가닥씩 빠짐 빗어서 빠지는것도 아니고 쓸어넘기기만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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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오리 원래 이렇게 밥먹음... 오린이랑 막시무스도 밥 시간만 되면 주변 난장판 됨. twitter.com/Buddha_loves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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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어디 가서 성격 좋다는 소리 많이 들었을 듯... twitter.com/inkblotio/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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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 즐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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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나뇽 핀란드 리전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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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 인생의 회전목마라는 제목이 안 떠올라서 인생의 수레바퀴 틀어달라고 했지만 역시 15년지기 소꿉친구답게 찰떡같이 알아듣고 인생의 회전목마 틀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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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종지추 낭종은 언젠가 터진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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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무래도 산부인과 응급으로 가야 할 것 같은데 토요일이라 열려있는 산부인과가 근처에 없다고. 그대로 큰 도시까지 주섬주섬 실려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