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Buddha_loves_me)さんの人気ツイート(新し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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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에만 가지고 있던 탐관오리에 대한 열망을 실현함 twitter.com/postype/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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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과 절망의 동네 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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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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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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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는 Munhwa까진 알겠으나 왜 Bang Song이 아닌거지 한참 생각하다가 도출해낸 정답 Munhwa Bangsong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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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영어 잘 모르던 시절에 KBS가 Korea Bang Song인 줄 알았음 같은 맥락으로 SBS는 Seoul Bang Song 그래서 EBS는 무슨 뜻일지 한참 고민하다 최댜한 아는 영단어를 이용해 도출한 답이 Electric Bang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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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솤으로누사0람만들어ㅛ손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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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과를 먹지 않은 뽀로로와 친구들은 어쩐지 어색한 느낌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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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중박 합스부르크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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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떨어지고 기가 센 신지만이 살아남았다 twitter.com/Buddha_loves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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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봉신지야 고마워! 응, 네가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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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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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전부터 꾸준히 해온 생각인데 처음엔 무서웠지만 익숙해지니 오히려 만화가 이 악물고 나를 따돌리려는게 보여서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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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 준지의 만화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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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왠지 잘 안아주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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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도 뭘 그릴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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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 신촌세브란스병원 송년감사음악회에 오린이 굿즈들을 몇가지 기부했어요. 환아 여러분들이 폭신폭신한 오린이와 함께 2022년을 보내고 건강하고 멋진 2023년을 보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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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2울트라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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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신고하려고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동생이 할아버지가 자기 손을 끌고 가기 전에 자기한테 "아이 예쁘다 너 우리집에서 같이 살래?" 이렇게 물어보더니 동생이 싫다고 고개를 젓자마자 끌고갔다고 해서 ㄹㅇ 소름끼쳤음. 울엄마는 아직도 실종 관련 뉴스나 전단지 볼 때마다 아찔하다고 얘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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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이 네 살인가 다섯 살 때 벌어진 일인데 동생이랑 장을 보러 간 엄마가 놀란 눈으로 집에 들어오자마자 문을 모두 걸어 잠그길래 무슨 일이냐고 물어보니까 모르는 할아버지가 동생 손을 잡고 그대로 빠른 걸음으로 도망가서 엄마가 소리를 질렀더니 동생 손을 팽개치고 달아났다고 함. twitter.com/lambert078/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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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는 조만간 사람말도 하겠다 twitter.com/sokuhoulif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