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Buddha_loves_me)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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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날아가는 소리가 들려서 돌아봤더니 왕벌의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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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들 크림슨 적포도 처음 먹었을 때가 생각난다. 단단하고 새콤달콤하고 양도 많길래 오리들 맛보라고 반송이 줬는데 한 알 쩝쩝 먹어보더니 순식간에 게 눈 감추듯 전부 먹고도 아쉬운지 남은 포도가지를 씹으려 부리로 툭툭 건드려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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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코어에너지를 삽입한 불경이라는게 있길래 코어에너지가 대체 뭘까 싶어 들어가보니 불경 속도 높이고 피치 올린 버전이었음 나이트코어에너지였던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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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분 다 후원자명으로 영업을 요청하셨는데... 카드후원은 아쉽게도 후원자 목록에 뜨지 않아 리퀘스트로 진행했습니다. 감사합니다. twitter.com/Buddha_loves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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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어요 t.co/BdxswA06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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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니 오리주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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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선생님 이름이 막시무스가 된 이유 강하게 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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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수님들... 학과 지원자 수가 줄어서 회의하시다가 갑자기 또봇 터닝메카드 콩순이로 이야기가 넘어가서 열띤 토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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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번식철이라 둘이 대판 싸워서 서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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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가 링피트에 거미줄치고있길래 깜짝놀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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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치깎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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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도 새라고 내가 다리를 쭉 뻗고 있으면 오린이가 다가와서 내 정강이를 나름 횃대처럼 쓰곤 하는데 기를 쓰고 중심을 잡는 떨림이 느껴져서 내가 다 불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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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고물이 가득찬 어른이라 듣는 순간 저 고물밖에 떠오르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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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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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도 끼고 두꺼운 신발도 신지만 그래도 아파요... 알은 제가 얘네 짝짓기 하는 걸 못 봐서 무정란일지도... 그리고 아직 알 품기 미숙한 막시무스가 움직이다가 알이 하나씩 둥지 밖으로 튀어나가서 얘네가 후사를 남길 확률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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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수령 없이 해시태그 이벤트 참여만 하셔도 돼요. 얘는 제 동생의 보라색 반려튤립인데 동생이 권력이라는 이름을 지어줬어요 #퍼플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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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 백작이 잘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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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인데 옆자리 아저씨가 방귀 부룩부룩 뀌고 교태로운 아흥~ 소리를 내길래 슬쩍도망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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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귀신이아니었음 귀신이면 싸워보겠는데 노린재같이생긴 검지손가락만한벌레본거여음 개큼 귀신보다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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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키우시는 분들 동물 사료 궁금해서 한 번쯤 슬쩍 맛보지 않나요? 저는 닭사료를 조금 맛봤는데 냄새랑 다르게 미미한 고소함만 느껴져서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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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린이는 사람이 키워서 그런가 눈으로 뭘 보는지 알 것 같은데 막시무스(a.k.a.오리선생님)는 굳이 고개를 들어 나를 쳐다보지 않는 이상 어딜 보는지 알 수가 없음... 심연을 바라보는 것 같기도 하고 twitter.com/Buddha_loves_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