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Buddha_loves_me)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1001
저는 글렀음
1002
노력해서 예쁜 브이를 그리는 법을 익혀왔더니 갸루피스가 유행하기 시작함 신의ㅜ농간이 틀림업음
1003
글재주가 하도 없는 탓에 비즈니스 메일을 보낼 때 서두 떼기가 너무 힘들어서 여울이 말투 참고해서 메일 보낸 적 있음
1004
저는 문상 5만원이 꽤나 탐납니다.
1005
저가에 오래 쓴거고 치매노인같아서 긴말안하고 그냥 왔는데 곱씹을수록 황당하고 황당함에 밀려서 화는 안 남 걍 사람 뱃속에 있어도 페어링은 되는구나 하고 새로 알아갑니다
1006
멋진 나뭇잎 고마워요 twitter.com/Mint031124/sta…
1007
사진 잘못 찍으면 막 빛남 내 인생의 빛들아
1008
인공눈물 가득 채운 물안경을 써서 눈을 안 깜빡여도 건조하지 않은 삶을 살고 싶다
1009
국가장학금 1차 신청하셨나요? 29일 18시까지입니다 어서 신청합시다
1010
분명 이유가 있어서 가려놓은 멘션일텐데 난 이거 꼭 한 번씩 눌러보고 따라죽은 기미상궁됨
1011
맘모꾸리를 해보자 미천한 명줄이 언제고 이어질지
1012
1013
올해 울 할아버지댁 절은 석가탄신일 파티 안 하기로 했으니까 나는 집에서 오리랑 사이좋게 나물비빔밥이나 비벼먹는 것으로
1014
씻는 도중 찍힌 사진이니 안심하세요
1015
으르르
1016
1017
오린이 나랑 동생이 문 밖으로 나가면 배깔고 엎어져서 빤히 쳐다만 보고 안 일어나는데 엄마아빠가 밖으로 나가려고 하면 황급히 일어나서 따라감 장유유서로 서열밀린듯
1018
저는 초4때 제 본관 제가 모른다고 니 뿌리도 모르냐, 네 선조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여태껏 살았냐며 기타등등 온갖 말로 담임선생한테 엄청 혼난 기억이 있어요
1019
1020
외출은 역시 실트에 '날씨 너무'가 있는 날 해야지
1021
벌써 2022년? 완전 미래세계에 온 것 같다
1022
신카이 마코토에게서 별과 구름과 여름 빼앗는 상상중
1023
잡으라는 키는 놔두고 춤추는 선장님
1024
아침저녁마다 울려퍼지는 오리 비명과 인간 비명 "부리벌려! 부리벌려!" "빠아악-! 빠아악-!"
1025
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