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Buddha_loves_me)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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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그려드립니다 멘션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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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전해들은 소식으로 롱베개가 나왔다고 합니다 할인중이며 침실을 노랗게 꾸밀 수 있는 기회이니 한 번 구경해보고 가세요! m.smartstore.naver.com/narahomea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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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데다 어슬렁 어슬렁 걸어다녀서 암사자인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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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걸려서 멀리서 지켜만 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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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잘린 애벌레가 나오면 슬프니까 복숭아는 밝은 곳에서 살살 먹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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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진 곳 살아서 제일 슬픈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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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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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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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린이도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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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폐허도 인스타 감성 컨셉이라는데 <돈 벌 생각 없는 집>이라는 컨셉식당 차리고싶다 금토일 휴무고 배달 안 됨 메뉴는 꽁치구이, 슈니발렌, 타코야끼(₩13,500~) 손님 착 달라붙으라고 가게 안은 끈적끈적함 테이블 위에 파리채 올려둠 개업기념화분 다 죽어있음 식후 커피자판기 200원 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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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갑자기 생각난건데 시엘 팬텀하이브랑 세바스찬이 장난감 사업 할 때 근처에서는 죠나단이랑 디오가 박터지게 싸우고 있었다는 얘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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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 도구 피카츄 잡아오는 기구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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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다 백신 맞은지 10시간째인데 조금 졸린 걸 제외하고아프기는 커녕 금강막기부터 물구나무서기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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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부기빵에서 내 애정몬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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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오리똥을 만들어야 하니까 열심히 사료를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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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시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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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도 그렸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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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뽀뽀란? 빨래집게로 피부를 집은 상태에서 확 놓는 것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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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대처럼 반려동물을 줄여서 반동이라 부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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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속에서 한번 돌려고 몸을 뒤집어서 허리를 굽히는 순간 아랫배에 격통이 생김... 근육이 놀랐나 싶어 샤워하고 옷 갈아입고 집에 가서 쉬려는데 점점 숨을 쉬기 힘들 정도로 상태가 나빠져서 119에 연락해 실려갔다... 기진맥진한 채로 동네 병원에서 검사받았는데 의사쌤이 대원분들께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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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몇년간 인형상자 안에 방치되어있던 우리 개민이 개민이와 같은 디자인의 인형을 5년간 찾다가 우연히 이 트윗을 보신 분께 입양가게됨 행복하렴 개민아 twitter.com/Buddha_loves_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