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Buddha_loves_me)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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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선생님을 데려가도 좋다는 할머니의 허락을 받았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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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혓바닥에 혁명을 일으키라고 회사에서 추석선물로 보내주신 오리 특식. 오늘은 포도당 조금 섞은 사료 먹어서 안되고 내일부터 먹일 생각인데 오리들 이거 맛보고 기영이 리액션 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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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의사선생님께서 주사바늘이 쪼~끔 크다면서 보여주셨는데 선생님 혹시 주사바늘이랑 요구르트빨대 착각하신거 아니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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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볼링핀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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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긴? 한데?? 한 네 시간째 이유모를 심란함 겪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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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의 존재를 너무 오래 잊고 살아서 어린이들 이 빠졌다고 조르르 달려올 때 걔네 임플란트 걱정했음ㅋㅋㅋ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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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하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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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도 스투페파이와 아바다케다브라 쓸수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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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로 올라온 이 한복 용궁 공주님 옷장에 있게 생겼는데 뭐이리예쁘게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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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주르에서 미끄러지면 뚜레주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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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jj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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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재미있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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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샀는데 켜자마자 나오는 경고문부터 주저함 그래도 내가 어릴 적 게임하다가 번쩍이는 스킬 이펙트에 정신을 잃은 적이 있어서 요즘은 이런 경고문을 띄워주는게 되게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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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네 자취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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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거 매년 대기타다가 사방 신고넣고 있는데도 여태 한 명밖에 안잡혀서 현타옴 twitter.com/zotgate2016/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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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시골동네에 30년정도 알박고 살다가 이장이 되어 투표를 통해 마을 이름을 삘릴리로 바꿔보고 싶다는 쪼끄만 소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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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과를 먹지 않은 뽀로로와 친구들은 어쩐지 어색한 느낌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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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가슴털 깊이가 장난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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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은 차갑지만 배는 따뜻한 오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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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갑자기 시비털렸고 당시 피씨방에서 게임중이었는데 앞자리 남자애들이 자꾸 내 뒤로 와서 실실쪼개고 후다닥 도망가던걸로 봐선 아무래도 그것들이 범인이 아니었을까 하는 합리적 의심이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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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비해 지 부리 근질근질하면 질겅질겅 무는 오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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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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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랑 개랑 열심히 허공에 대고 열심히 왈왈 꽉꽉 짖는 중인데 조상님 쫓겨나겠다 요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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