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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선생님을 데려가도 좋다는 할머니의 허락을 받았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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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의사선생님께서 주사바늘이 쪼~끔 크다면서 보여주셨는데 선생님 혹시 주사바늘이랑 요구르트빨대 착각하신거 아니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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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의 존재를 너무 오래 잊고 살아서 어린이들 이 빠졌다고 조르르 달려올 때 걔네 임플란트 걱정했음ㅋㅋㅋ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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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주르에서 미끄러지면 뚜레주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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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jj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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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거 매년 대기타다가 사방 신고넣고 있는데도
여태 한 명밖에 안잡혀서 현타옴 twitter.com/zotgate2016/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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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시골동네에 30년정도 알박고 살다가 이장이 되어 투표를 통해 마을 이름을 삘릴리로 바꿔보고 싶다는 쪼끄만 소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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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갑자기 시비털렸고 당시 피씨방에서 게임중이었는데 앞자리 남자애들이 자꾸 내 뒤로 와서 실실쪼개고 후다닥 도망가던걸로 봐선 아무래도 그것들이 범인이 아니었을까 하는 합리적 의심이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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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랑 개랑 열심히 허공에 대고 열심히 왈왈 꽉꽉 짖는 중인데 조상님 쫓겨나겠다 요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