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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pace for the Unbound. 아까 트윗에서 보고 다운받아서 하는 중인데, 올해 이 게임은 어떤 상이든 하나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전반적인 색감이 너무 예쁘고 음악이 몹시 아름다와요. 일단 끝까지 해봐야 알겠지만 지금까지 플레이 만으로도 매우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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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and sorry for not reply to lots of the lovely comments. My English is not good enough to translate this, so I hired a translator in a hurry. Hope you enjoy my artwork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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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eat jar warrior, Iron Fist Alexander and me
#ELDEN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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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월간 다른 작업들과 더불어 질질 끌어오다가 이정도에서 마무리하는 걸로.. 썩 마음에 드는 건 아니지만 이번에 배운 걸로 다음에 더 힘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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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때 구굴뭽으로 여행하는 취미가 있는데, 모 님이 바닷속도 볼수 있음 좋겠다는 말을 해서 찾아봤는데 정말 있길래.. 와 진짜 이런 경이로운 한가운데에 있는 건 어떤 기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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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대체 이렇게까지 눈물나게 예쁠 수 있나ㅠㅠ 절제된 디자인과 탁월한 색감이 너무 환상적임 ㅠㅠ 이런 게임 만들고싶다.. 폰으로만 즐기기엔 화면이 너무 비좁다. 방안 가득 이 화면들로 채워넣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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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상 작년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는 그리긴 그렸나 보다. 내년엔 좀 더 힘내야지
#2018自分が選ぶ今年の4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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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산 책 두권, 채색의 기술과 드로잉의 정석. 예전에 사야지 하면서 잊고 있다가 오늘 서점에서 우연히 발견함. 둘다 정말 좋은 책인데 특히 드로잉의 정석은 매우 추천할만하다. 개인적으론 지금까지 본 드로잉 책 중에선 최고인듯. 아주아주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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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목표는 장당10분 스피드페인팅으로 하루 3장 사진 카피하기. 모자란 실력에 공부할게 많지만 요즘 특히 색감이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최대한 같은 색을 보이는대로 발라보기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중 하루는 퇴근후 너무 피곤해서 기절하듯이 쓰러져 자버려서 못함.. 머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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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매일 하루 1시간 빠르게걷기 실천 4주차. 살이 빠지고, 체력이 좋아지고, 불안증이 많이 없어지고, 우울함이 줄어들고, 자세가 좋아지니 자신감있어 보이고, 몸의 통증이 덜해지는 중. 걷기가 이렇게 좋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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