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1
잘 마무리했다는 제목으로 라이브 켜놓고 걍 겸사겸사 시킨 저녁밥이나 맛있게 먹었을 투바투 해투마무리 라이브...
궁금하다 탐난다 보고싶다...
402
태현이는 다른 남돌 보더라도 꼭 자기한테 돌아오라고 이야기했지만 나는✘발 다른 남돌이고 나발이고 니만 기다리고있다고
409
우리그이가
티도못내고
혼자 아팠다는거잔아!!!!!!!!!!!!!!!!!!!!!!!!!!!!!!!!!!!!!!!!
410
이시발드러운세상아 이 공지뜨면 우리그이 후다닥 달려와서 걱정하지말라고 뒤집어진 모아들 달래줘야되는데 그것도 못하고 걍 나가죽을란다내가
414
첫말을 뭐라고 말할지 고민하느라 어제 새벽내내 응원하기만 누르고 다닌거야?......
416
귀요미 막내 난가? >3< 하는 철부지 형들과
격리당했어도 할 말은 하는 막내
418
태현이 하루종일 가만히 누워있는거 잘 못하는데 대체 격리하면서 뭐하려나 했더니
신곡 안무 다 따가신댑니다
423
태혀니.. 말에 msg 절대 안치는거 캐귀요움
숙소랑 공연장 ㄹㅇ가까워서 뛰면 30초걸릴거같다길래 글쿠나~했는데
사실 30초까진 아니고 50초래
그러더니 공연장 도착한 다음 장면에서
뛰어서 한 30초 거린데 당연히 뛰어서는 못오고 차로 7분 걸려 왔대
되게 정확한 타입
425
우리 혀니 수능 봤더라면 어땠을까....
원서사진도 다 찍었고 바쁜 시간 쪼개서 나름 공부도 했는데
풀 수 있는만큼은 다 풀지 않았을까
눈 다찌르는 긴 앞머리를 하고 자주 입던 흰 패딩에 도시락 야무지게 싸들고 텬벅텬벅 걸어갔으려나......
@LSS_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