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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phin_chewi 저는 이동을 ... 자동차로 하는 패키지가 아니라 말 타고 (ㅋㅋ)이동하는 승마 패키지를 이용을 했는데 이게 진짜 재밌거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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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은 요리에서 잡내를 잡아주고 다 휘발 되니까 하루 정도 냅두면 괜찮겠지? 하고 그냥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방금 열어봤는데 알코올만 휘발되고 참치 간장절임에 달콤한 땅콩초콜릿 버터향이 잘 스며들었다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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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9]
나머지 분량 is 링크
posty.pe/bno1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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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분량 is 링크
posty.pe/2xfq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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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썰 개웃겨
2인 1마부 배정이 기본이고 말 보내는 음성부조는 "휫- (휘파람) 쵸우!"
도사님이랑 캐티 언니가 중간에 너무 힘들어서 그냥 걷자고 한국어 모르는 마부님한테 싹싹 빎
🐺 : No...! NO 쵸...! 노우! 노 쵸!
🐱 : You Run...! I'm 우브뤠에엙 OK?
하지만 마부님은 유사 PT쌤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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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화 낙엽이 우수수지]
* 이어지는 컷이 아닙니다
▶️ posty.pe/csor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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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화 유목 생활]
▶ posty.pe/gwjcg8
* 이어지는 컷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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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각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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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몽골여행 홍보대사로 써줘
그리고 보상으로 여행 한 번 더 보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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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세(症勢)는 오한(惡寒), 발열(發熱), 심장이 눌리는 것 같은 답답함 및 심한 갈증(渴症)에 앓는 소리를 내며 강제 기상하여 수면바지와 수면양말을 껴입고 물을 마신 뒤 누웠다.
약을 복용하고 싶었지만 식도염 증세가 있기 때문에 강제로 몸살 증상과 일대일 현피를 뜨니, 인시(寅時)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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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아파 잠을 설쳐 아침 일찍 기상(起牀)하였다. 일어나자마자 타이레놀을 복용(服用)하니, 갑자기 몸 상태가 많이 괜찮아져 식사도 하였다.
임금이 "아플 때 혼자 있으니까 서러워졌으니 우리집 와라" 명하니, 동생이 "저녁에 초밥 사서 갈게" 하여 받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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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싶은 부끄러운 박병
ㅋㅋ
ㅋ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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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담배 대신 비눗방울 불어줬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