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종(@3Dango_cat)さんの人気ツイート(リツイート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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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고영희들은 초면에도 엄청나게 수다쟁이예요 이렇게 말 많은 애 첨 봄... ㅋㅌㅋㅋㅌㅋㅋㅌㅋㅋㅌㅋㅋㅌㅋㅋ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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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瑞草) 의원이 "2차는 1차보다 아프니 타이레놀을 꼭 준비해두세요."라 아뢰니, "저 너무 무서워서 타이레놀을 4통이나 사뒀는데 충분(充分)하겠죠?" 하니, "그렇게 많이 먹으면 안 됩니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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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타에도 같이 백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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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적금 ... 안녕... 만나자마자 헤어지는구나.... 10년동안 연봉 2400이하로 받으면서 허리띠 졸라매고 넣으면... 물가는 그동안 오르고? 부산은행 때처럼 들튀하면 내 돈은? twitter.com/gamjatang24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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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두더지랑 고슴이 헷갈리고 계시냐는 질문이 있어서... 작년에... 돌아가셨어요 고로나가 빨리 끝나야 손녀들 보는데 곧 끝나겠지? 하셨는데 결국 장례식에서 뵀음 외할부지 보고싶다 아직도 밭에 두더지가 있는데 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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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주변에 진짜로 탈커한 사람 딱 한 명 있는데 그사람 어떻게 됐냐면… 여기서부터 잔인함.. 취업함 twitter.com/polzzakx2/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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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 잃어버렸다고 생수병 뚜껑을 대신 쓰실 수는 없으니 참고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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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몽골에서 독수리를 실제로 처음 봤는데요 밭에 앉아있던 할머니가 날아갔다는 독수리 목격담이 구라가 아니고 찐이었다는 걸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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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마당을 나온 암탉 (2011) 이거 ㅋ ㅋ ㅋ 엄마 데리고 보러 갔었는데 나보다 엄마가 더 울어서 당황했어 아직도 엄마 인생 애니메이션 1위래 근데 개인적으로 애니보다 원작이 더 좋더라... ... ... (갑자기 또 슬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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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 프라페... (사진 맘대로 써서 죄송합니다... ) twitter.com/mokeydshini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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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싘,발 정치얘기 안 하고 왕덤 오타크질이나 하고 싶은데 지금 당장 내가 굶어죽을 수도 있어서 갑갑함 오타쿠들이 맘 편하게 덕질하는 시대가 태평성대야 정치 트윗 하기 싫어하는 오타쿠가 정치 얘기를 한다? 그거 ㄹㅇ 심각한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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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미각 후각이 완전히 손실돼서 밥도 먹기 싫다고 함 내 동생도... (의료쪽임) 6월쯤 확진 됐었는데 아직도 냄새랑 맛이 안 느껴진다고 한다 치킨 시켜줘도 맛있게 못먹더라.... 뭔 맛으로 먹냐고 물으니 그냥 자기가 기억하고 있는 맛으로 자기최면 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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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튀김에게 물 먹는 법 알려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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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실수할까봐 일부러 직장 단톡방에만 이 배경 깔아놨는데 상당히 도움이 됐다 실수할 뻔 했는데 배경 보고 움찔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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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개구리 모자를 머르(고영희)한테 씌워준 사진을 보여드리게습니다 너무 순해서 사람이 안고 춤추거나 끌어안아도 골골송 시동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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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성애자 이야기 - 스스로의 성정체성에 대해 고민한 만화 - 정의에 대한 것보다 제가 스스로 느낀 것에 가깝기 때문에 가볍게 봐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개인적인 이야기라 유료분으로 겁니다 . . . posty.pe/ctaj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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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한산 얘기만 해서 ㅈㅅ한데 (사실 안 죄송함) 거북선 디자인 너무 멋있고 본새 작살이야 용머리로 들이받아서 배를 개박살내고 입으로 불대포 쏘는게 진짜 조상님들 간살간죽이었네요 멋짐과 파워와 가오를 다 챙겼네 하하 구선이 꽝. 왜선이 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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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쁘릭스 코리아 진짜 개싸가지 같은 점 킹덤으로 길 닦아줬는데 지금 돈 좀 만졌다고 찬밥 신세임 아직도 김은희 작가님한테 입금 안 해서 소식이 없고,,,,,, 와중에 오겜으로 뇌절이란 뇌절은 존나게 함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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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엄청 RT타던 스타일링의 중요성이라는 짤로 유명한데 김성규 배우라고... 알아줬음 해... 맡는 배역마다 분위기가 다 달라서 같은 사람인거 못알아보는 사람들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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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가 쓰레기라는 것을 어필하고 싶었으면 이 대사 외에도 다른 방법이 많았을텐데 굳이 이 대사를 썼다면 이건 창작자로서 게으르거나... 기량이 딸리거나 멍청한거임 t.co/zK0hY0PB1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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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겜에서 HP 깎이면 고증으로 피냄새 맡고 생사역 몰려온대서 이거 나같은 거지발싸개 발컨러가 할 수 있는 겜인가 싶었더니 다행히 셀프 샤워 시스템이 있었군요 ㄱㅅㅎㄴㄷ ... twitter.com/KingdomTheBl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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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진 줄 알고 한참 찾았는데 방석에서 발견하고 웃겨서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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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ㅋ 내일 ㅋㅋ 백신 맞는 ㅋㅋ 동료직원이 ㅋ ㅋ 웃긴거 보여준대서 먼데요?? 하고 ㅋㅋ 봤더니 타 커뮤에 올라간 관종 실록이야 엄청 웃는 척 했는데 사실 안 웃겨 (식은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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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곡으로 듣는 대로 그 한해의 운명이 정해진다는 얘기가 있지 친구가 위로 받고 싶다고 아마자라시의 이름없는 사람 들었다가 그 해 개명했다 너희들도 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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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땐 에에 누가 자기 나이도 몰라요ㅋㅋ 이랬는데 20대 중반 넘어가면서부터 나이 묻는 사람도 거의 없고 정신 차리면 한 해가 지나있어서 자기 나이 까먹었다고 하는 인외를 이해할 수 있게 됨 나 25살...일...걸? 지금 2022년인데 머라고??? < 지금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