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종(@3Dango_cat)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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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키가 149인데 대학 때 전공이 승마였거든 성적 장학금도 받고 다녔어 당연함 우리 과 애들 죄다 키가 엄청 커서 죅그마했던 나는 실기에서 겁나 유리했음 twitter.com/geumchim/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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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디코 켜놓고 그림 그릴 때 쓰려니까 만족도 10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렛미뚜잇...뽈유 . . . . . . . (코 씰룩) twitter.com/devilwon000/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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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드 재밌다 무슨 "하늘을 보지 마시오" 괴담 실시간으로 보는 것 같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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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ㄹㅇ인게 한 두명만 그러는 것도 아니고 인용으로 계속 도트댐 들어옴 약간... 나를... AI라고 생각하나 싶을 정도로 그렇다고 왜 다짜고짜 욕질이세요 하고 찾아가면 도망치는 경우가 많더라고... 꼭... 내가 반응을 할 줄 몰랐다는 것처럼... twitter.com/pagster030/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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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후 변화 때문에 몽골 유목민들이 더이상 유목을 하지 못하고 도시로 반강제 이주를 하고 있다고 해요. 사막화도 점점 심해져서 유목민들의 생계 유지도 불안정 하다고 ... 그래서 관종은 WWF에 배우 김성규 이름으로 포타 수익금 중 일부인 1,000,000원을 기부했습니다 기부하면 귀여운 사진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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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다 연기를 너무 잘해서 광고가 어처구니 없는데 웃겨 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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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두더지랑 고슴이 헷갈리고 계시냐는 질문이 있어서... 작년에... 돌아가셨어요 고로나가 빨리 끝나야 손녀들 보는데 곧 끝나겠지? 하셨는데 결국 장례식에서 뵀음 외할부지 보고싶다 아직도 밭에 두더지가 있는데 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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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너무 타고 싶은 나머지 오랜만에 앨리샤 프리 서버 켰음 ... (섭종 이후 엔트리브와 개발자의 OK 허락을 받아 만들어져서 불법도 아님) 앨리샤 게임 아시는 분 계신가요 ... 자기 말을 직접 돌보고 그 말을 키워서 레이스도 하던 겜인데 전속 모델이 아이유님이었답니다 나랑 말 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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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야근하고 늦게 퇴근하는데 빛나는 경비봉에 노란 조끼 입으신 여성 구청 직원 두 분이 다가와서 혼자는 위험하니까 집까지 모셔다 드리겠다면서 보디가드 해주셨따... 홍보 티슈 받아왔더니 QR코드가 있네... 여성 귀가 안심서비스는 여기서 신청 하면 되는 듯 (쓰울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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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이 귀여운 강아지들의 사진을 얼빡샷으로 더 올려주시지 않는다면 그 뭐시기 법으로 신고하겟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사진을 더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twitter.com/moonriver365/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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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레 님께 블루 스카이 초대장을 받아서 가입을 했는데 오 생각보다 괜찮아요 단점 : 님들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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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주 금요일마다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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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를 맞은지 약 아홉 시진이 경과 하였다. 작일(昨日) 열과 두통 때문에 약을 복용해 상태는 괜찮지만 왼팔이 아파 돌아눕지 못해 선잠을 잤다. "부작용 때문에 식욕이 두 배 가량 늘었으니 오늘은 아침부터 육전 냉면을 먹겠다" 하니, "핑계 대지마라"하여 "지금 상황 파악이 안 되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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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몽골 다녀온 거 "우리 찐으로 가요?? ㄹㅇ?? 진짜로??" 이러고 있었는데 탐라에 동네방네 소문 다 퍼져가지고 사람들의 엄청난 관심으로 서동요마냥 갔다온 거긴 해 역시 시작이 반이다 여러분들도 뭔가를 할 때 소문을 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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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물관 왔음 ~ 🇲🇳 : 원본은 다 프랑스에 있고 여기 있는 건 복사본입니다 🐺 : 프랑스가 여기도 다 훔쳐갔나봐... 🇲🇳 : 아 훔쳐간 게 아니라 그 때 당시에 우리가 프랑스에 있었기 때문에 두고 온 거에 가까워요 👑 : 아놔 우린 다 도둑맞아서 여기도 그런줄ㅋㅌㅋㅋㅌㅋㅋ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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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타에도 같이 백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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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샹치를 보고 온 이후에 모든 행동을 무술인 마냥 이따구로 하고 있거든요 치료법 혹시 없나요 나는 안 봐서 뭔 내용인지 모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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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미수 어원이 Tirare (끌어당김) mi(나를) su (위로)라는데 먹으면 확실히 기분이 좋아지는 디저트 ... 티라미수 사우르스가 직접 만든 생일 티라미수를 드셔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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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미친 아무생각 없이 콜리 가입을 트위터로 했는데 걍 아예 트위터로 연동 되는 거냐고 ㄹㅇ 관종같음 수치스러워 이거 익명신청못하나ㅋㅌㅋㅋㅋㅌㅋㅋㅌㅋㅋ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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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ㅣ발 근데 지진이 아니라 뭔 전쟁난줄 알았음 드디어 올 것이 왔구나 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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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악ㅠㅠㅠㅠㅋㅌㅋㅋㅌㅋㅋㅌㅋㅋㅌㅋㅋㅌㅋㅋㅌㅋㅋㅌㅋㅋㅌㅋㅋㅌㅋㅋㅌㅋㅋㅌㅋㅋㅌㅋㅋㅌㅋㅋㅌㅋㅋㅌㅋㅋㅋㅌㅋㅋㅌㅋㅋㅋㅌㅋㅋㅌㅋㅋㅌㅋㅋ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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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접종이 끝난 자에게 "태운 콩가루즙을 시원하게 내린 물이 마시고 싶은데 마셔도 되는가" 물으니, "카페인은 안 된다" 하였다. 청하기를 두세 번 하였으나, 윤허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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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마당을 나온 암탉 (2011) 이거 ㅋ ㅋ ㅋ 엄마 데리고 보러 갔었는데 나보다 엄마가 더 울어서 당황했어 아직도 엄마 인생 애니메이션 1위래 근데 개인적으로 애니보다 원작이 더 좋더라... ... ... (갑자기 또 슬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