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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이거 시라님 창작 문자라서 아무도 못 읽음 ,,,,,,,, 아까 해석본 듣는데도 그래서 이게 왜 그렇게 되는지 이해하지 못했고 중얼중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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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에 장도박물관이 있는 만큼 장인이 만든 은장도를 파는 쇼핑몰이 있는데 30만원짜리가 너무 갖고 싶어서 구경하다가 2짤 가격 보고 눈 비빔
제작자 : 중요무형문화재 제60호 장도장 박용기 님(1대 도암)
eunjangd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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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저 친구들을 선관위라고 부른다고 해서 기절함 ㅋㅌㅋㅋㅌㅋㅋㅌㅋㅋㅌㅋㅋㅌㅋㅋㅌㅋㅠㅠ twitter.com/Kochablamp/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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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몽골여행 홍보대사로 써줘
그리고 보상으로 여행 한 번 더 보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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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요리에 넣을 청주가 없는데 대신 보드카 넣어도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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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여행사 사무실 다녀왔고...
10년 전에 작가님 세 분이서 네웹 몽골 여행기 다녀온 여행사가 여기래 ㄴㅇㄱ ㅋㅌㅋㅋㅋㅌㅋㅋㅌㅋㅋㅌㅋㅋㅌㅋㅋㅌㅋㅋ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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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엄살이 심한 임금이 맞기에도 1차는 아프지 않았기에 방심(放心)하고 팔을 내주었다.
2차를 놓으니, 따끔함과 거리가 먼 통증(痛症)이며 퉁퉁이의 주먹이 주사(注射)약이 되면 이런 느낌일 것이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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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비타민제나 약 추천 같은 건 제에에발 웬만하면 거르도록 하거라...
그런 건 약사나 의사에게 상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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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화 몽골 국립 박물관]
▶️ posty.pe/5cg7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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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화 게르 방문]
▶ posty.pe/qy5q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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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스카이는 트윗을 뭐라고 하지
스윗이라고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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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3각 실록]
질병관리청에서 아뢰기를,
"오시(午時)에 화이자 3차 접종이 예약되어 있습니다" 하니, 나갈 채비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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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화 Hello, Mongolia! ]
본편 업로드 되었습니다. 생일 기념으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니 공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٩( ᐛ )و
posty.pe/bsgaq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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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하이드 : 정말 잘생겼음 내 마음에 불을 지름 근데 내 시체에도 불 지름
긍하이드 : 존.아 무서움 걍 쳐다만 봐도 지릴 것 같아서 말도 못 걺
톡하이드 : 농담 치면 같이 신나게 웃어주다가 노잼이라고 갑자기 죽일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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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썰 개웃겨
2인 1마부 배정이 기본이고 말 보내는 음성부조는 "휫- (휘파람) 쵸우!"
도사님이랑 캐티 언니가 중간에 너무 힘들어서 그냥 걷자고 한국어 모르는 마부님한테 싹싹 빎
🐺 : No...! NO 쵸...! 노우! 노 쵸!
🐱 : You Run...! I'm 우브뤠에엙 OK?
하지만 마부님은 유사 PT쌤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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𓂻𓂭 Bar,,, 학교에서 종소세 신고 이런 거 가르쳐줘야한다고요
언제까지 SNS에서 꿀팁으로 돌아다니는 거 줏어다가 매년5월마다 울면서 신고할건데!!!1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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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세(症勢)는 오한(惡寒), 발열(發熱), 심장이 눌리는 것 같은 답답함 및 심한 갈증(渴症)에 앓는 소리를 내며 강제 기상하여 수면바지와 수면양말을 껴입고 물을 마신 뒤 누웠다.
약을 복용하고 싶었지만 식도염 증세가 있기 때문에 강제로 몸살 증상과 일대일 현피를 뜨니, 인시(寅時)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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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화 첫날 밤]
posty.pe/dahh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