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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 프라페...
(사진 맘대로 써서 죄송합니다... ) twitter.com/mokeydshini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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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가 모시는 산군
동래에는 산이 많아서 그만큼 범도 많았다길래 ㅋㅋ... (장산범 얘기도 있고)
모니터 색감 보고 소리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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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한산 얘기만 해서 ㅈㅅ한데 (사실 안 죄송함) 거북선 디자인 너무 멋있고 본새 작살이야
용머리로 들이받아서 배를 개박살내고 입으로 불대포 쏘는게 진짜 조상님들 간살간죽이었네요 멋짐과 파워와 가오를 다 챙겼네
하하 구선이 꽝. 왜선이 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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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쁘릭스 코리아 진짜 개싸가지 같은 점
킹덤으로 길 닦아줬는데 지금 돈 좀 만졌다고 찬밥 신세임
아직도 김은희 작가님한테 입금 안 해서 소식이 없고,,,,,,
와중에 오겜으로 뇌절이란 뇌절은 존나게 함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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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 근육이 조금이라도 생기면 삶의 질이 확 달라지게 되고 어쩌구 (근데 ㄹㅇ임)
아니 하지만 들어보세요
이래서 종교 믿는 사람이 기적을 한 번 경험하면 간증하고 다니면서 1호선 광인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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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이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과 생각할 거리가 정말 많습니다.
1. 유기동물
2. 동물학대
3. 개장수
4. 펫샵
더 있는데 직접 보시라고 여기까지만.
이게 진짜... 힘들게 개봉을 했거든요
도경수 팬분들이 노력 많이 해주셨음...
대표 ost가 2곡 있는데 가사도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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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지금 생각해도 어이없네
여름에 더워서 마방 문에 기대고 스크류바였나? 그거 먹고 있었는데 걔가 하필 식탐 많은 애라 갑자기 고개를 길게 빼더니 낚아채갔음
들어가서 뺏으려니까 얘가 안 뺏기려고 구석에 일부러 머리 처박고 막대를... 절대 안 놔
그렇게 지 혼자 다 먹더라 나쁜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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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무도사 님과 보라카이 편이다!
보라카이 타래
▶posty.pe/l0xzj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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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이 지났음에도 눈에 띄는 증세가 없어 궁으로 돌아가는 길에 친히 장터에 들러 왜(倭)의 닭 튀김을 구매 하였으나 폭우를 피하지 못하였다.
임금이 입궐하니 약을 주사한 왼 팔 쪽의 쇄골이 뻐근하기 시작하여 가까운 친우에게 두 시진 뒤 약을 지니고 행차 하겠노라 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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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서 부스터샷 예약 했다...
화이자 실록 재연재 3월 9일 확정
예약 : ncvr2.kdca.go.kr twitter.com/moonpicnic/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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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이대남이 아니라 이번남이다 이번남ㅋㅋ
왜 ㅂㄷㅂㄷ하시죠? 혹시... 이번남이세요? 아니면 걍 지나가세요 왜케 예민하게 구신담 twitter.com/hohoholov/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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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런 거 보면 ... 왠지 ...
커미션 돈 받아놓고 작업 한참 안 하다가 그제야 러프라도 달라고 연락하면 '개인적 사정으로' 작업 못했다고 원금만 환불해주거나 잠수타는 사회성 없는 오타쿠가 일러레판으로 유입 됐다고 밖에 생각이 안 드는군... twitter.com/samyang_ROMA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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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미각 후각이 완전히 손실돼서 밥도 먹기 싫다고 함
내 동생도... (의료쪽임) 6월쯤 확진 됐었는데 아직도 냄새랑 맛이 안 느껴진다고 한다
치킨 시켜줘도 맛있게 못먹더라....
뭔 맛으로 먹냐고 물으니 그냥 자기가 기억하고 있는 맛으로 자기최면 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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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일(昨日) 대비께서 화이자를 맞기 전에 몸의 상태를 좋게 하기 위하여 퇴근하자마자 쉬라 아뢰니,
"상태를 최상으로 올리려면 고기가 최고인데 어찌 그냥 쉬라고 할 수가 있소. 그건 예법(禮法)이 아니외다." 하여 고기를 하사하였다.
고기를 섭취하였지만 몸에 열이 오르는 것은 변치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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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주 그리다가 나왔는데 트레틀로 쓰실 분?
재배포 & 상업적 이용 제외하고 자유롭게 사용해주세요~
그림 배워본 적이 없어서 투시 다 틀린 거 부끄럽지만 존잘님들이 알아서 수정해서 써주실거라 믿음
#트레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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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목민분들한테 집으로 초대 받아서 내일 가기로 햇따.
그리고 거북바위 앞 떠돌이 갱얼쥐가 구여움
왕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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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몽골 여행 패키지 일정 확인 하려고 사이트 갔더니 커플할인 이벤트 하네... 성별 상관 없다니까 내 탐라 레즈언드 커플들 별 보러 각 재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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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여행 조회수가 100만이 되었습니다... 독자님들의 사랑 덕분에 105만뷰가 되었고... 이렇게 제 만화를 봐 주셔서 110만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여행 만화 잘 부탁드리고 115만뷰의 시리즈 이름값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거 쓰면서 116만뷰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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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말을 한 번도 못 타본 사람도 초원을 달릴 수 있나요?
A. 저 빼고 다 승마를 배운 적 없는데 마부님들이 사자가 새끼를 절벽에 던지는 것(틀린 정보) 마냥 걍 냅다 태우기 때문에 금방 배웁니다
Netflix Kingdom | 한산 | 김성규 & 박병은 | 수동 트청 多 | 「몽골 여행」완결 | ✉ anh093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