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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안무에 힘있고 시원시원한 팔동작이 많아서 무대할 때마다 승완이의 길쭉한 팔이 돋보인다는 점이 마음을 정말정말 힘들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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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말랑몽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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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코코넛밤톨도토리 뭐야ㅏ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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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디 라디오에서 유아님 같은 분들을 만나면 ‘내가 더 열심히 해야겠구나, 다시 정신 차려야지’ 이런 계기가 돼서 오늘 유아님을 만난 게 터닝포인트 중 한순간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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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새싹 한가닥 달고 ˃̵ᴗ˂̵ 요렇게 웃는 모습 진짜 힘드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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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은님: 저는 웬디님을 뵐 때마다 말씀하시는 걸 듣고 이럴 때마다 약간 시트러스 계열의 레몬이나 오렌지, 귤 요런 나라의 천사님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슬기님은 약간 빨간 과일 쪽 복숭아나 딸기, 사과 요런 느낌이 연상되는 분이시구나 목소리를 들으면서 생각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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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비들아 웬디가 노래 연습 열심히 해서 콘서트날 성량으로 체조 찢어 버리겠단다 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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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간 속의 너 가장 많이 다시 본 장면으로 하이라이트_최종, 하이라이트_찐최종 번갈아가면서 표시되는 거 넘 욱긴데 보고 나면 납득 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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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완이 인생에서 가장 감격스러웠던 합격의 순간은 오디션을 보고 견습생, 연습생을 거쳐 데뷔를 한 순간이라고
“데뷔를 하는 순간 ‘넌 데뷔를 할 거야’라는 말을 들었을 때 그때가 뭔가 합격의 도장을 찍은 느낌이 아닐까 … 인생에 총 큰 세 번의 합격의 순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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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가 영통에서 불러준 하입보이를 꺼내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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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bless you 하는 영상이랑 재채기하는 영상이랑 붙여 봤는데 왤케 잘 맞아ㅋㅋ큐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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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승완이 아버님 목도리를 직접 만들어 드리고 싶은 마음에 동대문 근처 뜨개질 상가에 가서 거기 계신 아주머님들이랑 수다 떨면서 뜨개질 배우고 왔대 심지어 데뷔 후 일화라는 게 넘 귀여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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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몽아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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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 my rhythm 신청해 주시면서 뮤비, 직캠 다 보셨다고 오늘 완디 본다고 되게 좋아했다니까 완전 수줍강쥐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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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ebrate 중에서 <영원하고 싶은 ‘맘’ 꿈같은 이런 ‘밤’> 요기 내가 정말 사랑하는 웬디 보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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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ls의 주인님 “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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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크 강아지야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