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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분이 영상 속 제 복근을 보고 몸은 나무꾼이라고 표현해 주셨어요 일단 감사드리구요 이거를 봤었는데 어.. 감사드립니다 콘서트를 위해 만든 거라서 지금 저때의 나무꾼이 없어요 이번주부터 월드투어가 시작이 되는데 없어서.. 걱정이..ㅎㅎㅎ 다시 만들어야 하거든요? 지금 오동포동~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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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공연 때문에 열심히 복근 관리를 했었는데요 제 영상에 이런 글이 있더라고요
‘얼굴은 선녀인데 몸은 나무꾼이다’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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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올렸던 영상이 제대로 안 보여서 재업하는 웬디 볼하트 변천사
처음에는 이게 모야 😑 이러더니 음방 활동과 팬싸, 라디오 출근길을 통해 완벽적응하고 종종 다른 분들한테 볼하트 강의까지 해 주게 된 모습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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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이후 무대가 생각나서 더 좋아진 노래
beg for me & zoom
지금 당장 콘서트 버전 라이브 음원이 필요한 노래
짐살라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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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승완이 아버님 목도리를 직접 만들어 드리고 싶은 마음에 동대문 근처 뜨개질 상가에 가서 거기 계신 아주머님들이랑 수다 떨면서 뜨개질 배우고 왔대 심지어 데뷔 후 일화라는 게 넘 귀여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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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들 사람은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할 때 가장 눈부시게 빛난다고 하는지 단번에 이해할 수 있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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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마음 속에 별.. 하나 갖고 계시죠?
저도 잇는데요
바로
。⋆˚⋆。
。⋆ ⋆ ⋆˚ ˚⋆ ⋆ ⋆ 。
˚ ₊ 웬디 ₊ ˚
⋆₊ ₊⋆
⋆˚ 。⋆˚. ˚⋆
˚ ⋆ ⋆ ˚ ˚ ⋆ ⋆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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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가 생일파티에서 불러줬던 When This Rain Stops를 다시 듣는데 녹음한지 무려 2년이 넘은 노래임에도 그때 당시 가사지에 남긴 흔적 그대로 입출력해서 부르는 걸 보고 웬디를 더 사랑하게 됨... 그저 열심히만 부르지 않고 가사 한줄한줄 생각해가며 불렀다는 녹음 비하인드까지 생각나서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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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지금 이 직업 자체가 저는 개인적으로 돈보다 값진 경험이지 않을까 왜냐면 제가 너무나도 하고 싶었던 직업이고 쉽게 될 수 있는 자리는 아니잖아요 아무리 노력을 해도 안 되는 자리이기도 하고 운도 따라야 하고 실력도 있어야 하고 다양하게 합이 맞춰져야 하고 멤버들도 같이 있어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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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적인 노랜 없지만 밤하늘이 선율이 되어줄 테니 https://t.co/ThSkrxOU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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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투브이 무대 복습하고 저번에 올라왔던 연습실 영상 다시 보니까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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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beg for me & zoom 웬디 필승파트라고 생각하는 부분 모아 놓으니까 완전 극락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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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운 police 웬디 너무 좋은데 어떡함
영상이 안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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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전생의 전생까지 기억해 내야 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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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중간중간 마이크 소리 높여 달라고 사인 보내는 요런 모먼트가 너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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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숨 쉬는 법을 잊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