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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동쿨러의 <James>에 사진으로 참여했습니다. 오늘 발매되었어요. 겨울의 쌀쌀함, 봄에 돋는 새싹, 여름의 장마, 가을의 낙엽까지. 모든 계절에 다양한 방식으로 곁에 둘 수 있는 곡이지 않을까 싶어요. 시간 되실 때 한번 듣고 가 주세요. 감사합니다. 💚
youtube.com/watch?v=Wjy8h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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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서 시를 찍어 올리는 남성분이 있었는데 시집 이름을 물었을 때 서점에서 찍어 시집의 이름을 알지 못한다는 말이 아직도 생각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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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com/rotshut/stat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