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ushut(@blaushut)さんの人気ツイート(新しい順)

126
영혼이 붉은 동백처럼 차가운 땅으로 소리없이 스러져갔다
127
이런 달이 떴는데 왜 기별 한 통 없나요
128
인어가 흘린 눈물은 진주가 되고
129
130
한낮은 바다에 별이 가득하다
131
파도가 이는 곳
132
셋은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찍은 바다예요. 이중 여러분의 취향은 어떤 바다인가요?
133
보수동쿨러의 <James>에 사진으로 참여했습니다. 오늘 발매되었어요. 겨울의 쌀쌀함, 봄에 돋는 새싹, 여름의 장마, 가을의 낙엽까지. 모든 계절에 다양한 방식으로 곁에 둘 수 있는 곡이지 않을까 싶어요. 시간 되실 때 한번 듣고 가 주세요. 감사합니다. 💚 youtube.com/watch?v=Wjy8h_…
134
135
prussian blue
136
137
wave over wave
138
139
140
오랜만에 취향 고르기 🤍
141
142
계절을 가리지 않고 사랑 받는 풍경 중 하나
143
남빛 윤슬
144
145
146
눈으로 남긴 기록은 영원이 되고
147
색의 세계 <always blue>와 <green> twitter.com/blaushut/statu…
148
149
오후에서 저녁으로 넘어가는 시간대
150
트위터에 올린 사진을 다운로드 받아서 배경화면 하시는 부분까지 제가 찾아가서 뭐라 이야기 할 수는 없지만, 트위터에 올리는 사진은 무료로 공급하는 사진이 아닙니다. 그렇게 사용하신다면 조용히 사용해 주세요. 저작권 없는 사진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