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ushut(@blaushut)さんの人気ツイート(新し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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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een(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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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밀려들 때 바다에선 비가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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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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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이름을 'pleasure'라고 붙인 건 한쪽은 빛으로 반짝이고 한쪽은 파도로 바다가 들뜨는 게 보여서였어요. 기쁨을 문장으로 쓰면 이러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twitter.com/blaushut/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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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der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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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 dark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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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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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달을 보고 눈이 시리는 날도 있는 거지. 괜찮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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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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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보다가 책갈피 대보는데 예쁘긴 하다 왼쪽이 무광 오른쪽이 유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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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epth of our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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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 Sea, Korea, Dec,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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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 the present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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