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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정구기 좀 뱀파이어 어울릴거 같다고 생각한적이 있었는데 이거 보고 https://t.co/Y4d0mIO0E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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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정도로 귀여워도되나싶다 twitter.com/i/web/statu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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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팝의 강아지인데 비누향기 폴폴 나는데 격투기 선수한테 칭찬받는 아기복서인거 어떡함 너무 설정과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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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방탄 챕터2면 개인마다 전담팀 만들어서 앨범 구상부터 옆에서 돕고 외토벤이나 여러 프로듀서들한테 곡 받아오고 자컨도 착착 기획해오고 공백기엔 유튜브나 틱톡 개인계정 파서 활용해야되는거 아니냐고,, 근데 현실은ㅋㅋㅋ 렢앤라나 드리머스 포토스케치 따위도 안 올려줌 푸대접 미침 개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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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크게 더해갔'던'<< 이 목소리톤 너무 좋아했음,, '마침내'때 쾅! 강조해주는 동작도 좋아했음 사실 다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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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 찍은 레스토랑 직원분 후일담이 뉴스 탔나봄,, 개막식날이었고 서빙한 직원들이 정국이가 너무 겸손하고 예의바르다고 칭찬했대 나갈때쯤 누가 사진요청 했더니 정국이가 ok해서 본인도 옆으로 가셨다고 함 셀카 부탁했는데 직접 폰 가져가서 영상으로 찍어줬대🥹 https://t.co/TSnzPWfzIq
그냥 정국이가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