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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방탄 챕터2면 개인마다 전담팀 만들어서 앨범 구상부터 옆에서 돕고 외토벤이나 여러 프로듀서들한테 곡 받아오고 자컨도 착착 기획해오고 공백기엔 유튜브나 틱톡 개인계정 파서 활용해야되는거 아니냐고,, 근데 현실은ㅋㅋㅋ 렢앤라나 드리머스 포토스케치 따위도 안 올려줌 푸대접 미침 개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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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회사들 다 삼키든가 말든가 내알바ㄴ 국이한테 좋은 프로듀서들 붙여주고 제때 노래 내고 활동 서포트할 회사를 원해 제때 고소하고 케어해주는 회사를 원해 실재하는 전담팀을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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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고 밤이랑 놀아주다가 부딪혀서 갈비뼈 아프단 정구기 말이 이해갔음 소파 퍽 소리 나는거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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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무드등 초록색 레이저 쫓아다니다가 쇼파에 부딪힘ㅋㅋㅋㅋ 정국이 웃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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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할수록 하이브 진짜 죽이고싶음 작년부터는 그냥 공백기도 아니고 제일 생각 많아지고 불안정함을 느꼈을 시기인데 회사가 걍 사람 방치한게 너무 화남,, 상품이면 지들이 정해둔 차례 올때까지 방치해도 되겠지만 가수는 사람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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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 인생이 쭉 귀여워왔는데 어릴때부터 무대만 올라가면 이래지는거 맨날 봐도 감탄나오고 새삼 신기함 그 갭이 전혀 어색하지 않은것까지 twitter.com/i/web/statu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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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캘빈클라인 하면 청청부터 생각나는데 정국이가 데님소재 진짜 잘 어울리거든요 아니 설레발 떨려는게 아니고 걍 생각나서 twitter.com/i/web/statu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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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자세 기울어져서 ✌🏻✌🏻하는거 많이 본거같은데 막상 찾으려니까 못 찾겠네,, 그냥 브이짤 찾은 사람 됨
그냥 정국이가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