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전일(@KIMJEONILZZANG)さんの人気ツイート(新し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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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전일이 훔친 머리끈 다시 훔쳤다가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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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을 위해 가습기를 샀는데 좋아해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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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아 너 이제 거기 못 들어가 안 맞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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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 맞고 심통나서 간식도 거부하고 고개 돌리고 모니터 뒤에 숨어있었는데 병원에 있는 다른 아기 고양이가 와서 간식 먹었다고 원망의 눈초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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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져가지고 츄르도 거절하는 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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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 추가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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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어떤 상자에든 들어갈 수 있어 비록 내부가 꽉 차 있어도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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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놀란 거: 크고 하얀 고영 찍힌 거: 뽀짝 째까난 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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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가지 말라고 발 위에 앉아도 보고 잡아도 보고 ㅠㅠ 누나 돈 마니 벌어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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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 보이시는데 그거 제 책상에 있던 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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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이없음 내 머리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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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간째 저러고 있는 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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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중독 걱정해 주는 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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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좀 그만해 ! ! ! ㅠ !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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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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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고영의 인싸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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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털이 탐스러워서 좀 빗어줬다고 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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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큰 바스켓 놔 줬는데 아직은 이게 더 좋은가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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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전일은 이게 마음에 든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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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 ฅ^._.^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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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인간 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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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바꾸려고 기호도 테스트를 해 봤는데 일이는 그딴 거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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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일하는데 굳이 책상에 올라와서 굳이 얌전히 놓여있던 이어팟이랑 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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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전일 2.54kg 축하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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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오면 빼꼼 고개만 내밀고 쳐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