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
#TRIGUNSTAMPEDE Vash
53
56
‘힙합 몽타주’란 <레퀴엠> 감독 대런 아로노프스키가 만든 용어.(동공 확장씬으로 유명)
시간 콜라주로 사운드 효과와 함께 많은 신들을 연속적으로 빠르게 충돌시켜 숨가쁜 리듬을 만들어낸 형식. 시간을 빨리감기해 관객들로 하여금 빠른 정보 전달과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twitter.com/yehchin_choi/s…
59
이번 슬램덩크 붐으로 다시 깨닫는다.
좋은 스토리와 좋은 캐릭터, 좋은 연출은 시대상을 타지 않는다는 것.
60
61
캐릭터 디자이너는 ‘Pablo Lobato’라는 작가분인데 원래 주로 잡지나 신문에 일러스트나 캐리커처를 그리신 분. 이번 <웬델 & 와일드>가 본인이 참여한 첫 애니메이션이라고…. twitter.com/yehchin_choi/s…
63
<성난 사람들> 1-3화 후기
아진짜 너무 재미있다…😂 한국인이라면 꼭 보세요!! 마늘 냄새가 화면 뚫고 나옵니다. 대사들 너무너무 찰지고(한국인이라면 대사들 듣고 무조건 끅끅끅거리면서 보게됨) 스티븐 연이랑 앨리 웡 연기가 너무 좋음. 다들 그 속에서 끓어오르는 분노가 너무 잘 느껴진다. twitter.com/yehchin_choi/s…
68
69
<스킵과 로퍼> 오프닝 이 부분 넘 귀엽다.🥹
70
‘이야기’가 전부입니다.
72
졸업작품 <해와 달 오누이> 유투브에 올라왔습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My graduation film <The Sun & the Moon> has been uploaded on youtube! check the link! 🐍🐅
youtu.be/lTTcIoqAm7o
73
실사 영화와 애니메이션의 큰 차이점은 아무래도 ‘대화씬’이나 ‘많은 대사량’에서 들어나지 않나 싶다.
예를 들어 <굿 윌 헌팅> 중에 거의 5분 가까이 주인공에게 말을 하는 장면인데 컷이 매우 적음.
(이것도 배우가 연기를 매우 잘해야한다는 조건도 있음.)
75
애니메이션의 무한한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