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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구원하기 위해 썼던 남준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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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윤기 춤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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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평범한 관람객인 척 차분히 있으려 했어요. 부디 티가 안 났길 바랍니다.
젖어 버린 운동화에서 혹여 소리가 나, 그의 전시관람을 방해할지도 모른다는 과몰입 본능에 발을 떼지도 못하고 한 그림 앞에 계속 서 있었네요. 근데 그게 본의 아니게 그림을 가리고 있었던 것 같아요.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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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준 책 정보 >
Seoul Art Guide 2022.09 Vol 249
연재칼럼 - SPECIAL(174)
여기는 실미도 _ 이선영
◆ 서울 아트 가이드 웹사이트에서도 전문 읽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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