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팔(@j_elly_fish_)さんの人気ツイート(古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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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의 해라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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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기 돌린 뜨끈뜨근 수건이 좋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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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오늘 대체공휴일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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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는 진짜 잘생겼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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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도 별다를거없구나 집가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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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생각으로 첫 회사 1년 버텼는데 정신만 피폐해지고 별로 배운것도없이 경력만 쌓여서 걍 경력기술서에 1년 빼버림 아니다 싶으면 걍 나와요 시간만 아까움 twitter.com/pyrasis/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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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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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고양이도 보세요 twitter.com/WkfxjfrP/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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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먹어보고 판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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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맨날 이러고 몰래 고양이사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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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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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치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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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같은 아기 양치시키려고 안은 건데 골골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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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출근하기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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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주업무 변기에 앉아서 트위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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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반겨주는 집채만한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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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 보석 두 번째 방문 예약하기 너무 어렵지만 두 번 올 정도로 맛있다 주말 2부 코스 가격은 5.5 + 술 필수 주문해야 함 술꾼 친구 생기면 하나둘씩 끌고 오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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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에서부터 찍었는데 고양이는 어떻게 내 발소리를 아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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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고마워 나 슬램덩크 안 봤는데 너네가 알티해준거 주워읽고 회사에서 말해봤더니 상사분들이 다들 좋아하신다 사회생활 소스로 잘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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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릿 물에 뿔려주는게 음수량에 좋다길래 뿔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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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 맨날 습식 쪼금 남기고 안 먹겠다 하면 수저로 박박 긁어 먹여드려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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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반겨주는 집채만한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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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출근하기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