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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소위 '웃긴' 얘기로 소모되고 있긴 한데 한국인 특유의 인종차별에 대한 감성을 잘 보여주는 거 같음. 자기가 남한테 '부리또 피자' 거리며 인종차별 할 때는 '얘기 했다'라고 하면서 남이 자기한테 '불고기 피자'라고 하는 건 인종차별이래..지가 먼저 시비털어놓고 지만 약자고 불쌍한줄 앎 twitter.com/ssulchive/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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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지자로서 얼빠지네 어쩌네 하며 연대를 물고 늘어지고 이러면 연대를 안 할거라는 둥 웅앵 거리는데 그거 대로 비판하시는 건 님들 맘인데요 거기에 연대니 노동이니 끌고와 안할거라는 둥 왜 햇냐는 둥 협박해대는 건 뭔 노동자에 대한 연대를 기분에 따른 악세사리 쯤으로 생각하셨는지요? twitter.com/pblu_nojo/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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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항공 시보를 항시 챙겨보는 것도 아닐 뿐더러 강릉시청조차도 훈련 사항을 보고 받지 못했는데 화재 놀란 시민들이 당연히 걱정할 수도 있지 훈련에만 꽂혀서 알티딸 한심 운운하면서 지만 아는 거 들고와서 냉정한 척 하는 게 더 한심함 결국 그 훈련 중에 현무 미사일 낙탄한 '사고' 맞았음 twitter.com/kdo0_nct127/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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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평론가 납셨음 아주 혹시 이분 다른 정당인가요? twitter.com/floooooky/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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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가입국 중 교원의 정치 참여 및 활동, 사회적 기본권을 금지하고 있는 유일한 나라가 한국인데 이게 어떻게 "원래 말하면 안되는 게" 됐는지 모르겠네요. twitter.com/darom_p/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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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혐오표현을 신설하고'가 정말 열 받는다. 내가 퀴퍼에서 악마의 자식이라 욕 먹고 쳐맞을 땐 소모적이고 불필요하다고 팔짱 끼고 차별금지법엔 온갖 핑계 다 대다가 극우할배가 이번엔 자기한테 마이크 좀 켜주니까 바로 집시의 자유까지 막으면서 벌떼처럼 "혐오표현" 이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twitter.com/moon_breeze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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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정부 중 첫 의료보험 축소 진짜 웃음만 나옴 의사소견서 필요한 MRI로 조기 발견하는 게 시민 건강에도 건보 아끼기에도 더 좋은데 그걸 남용 ㅇㅈㄹ 하면서 막겠다는 것도 웃기고 쌩돈 다내고 MRI하고 초음파 하는 꼴 쳐보실려고 윤석열 찍으셔서 좋으시겠어요??? 진짜 웃겨뒤지겠음 나라 꼴ㅋㅋ twitter.com/yonhaptweet/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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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이 어떤 사람이냐 낙태 반대 1인 시위를 하시며 생명을 위해 거리시던 분이 거짓말처럼 여성 인권 문제에서는 극렬페미, 페미논쟁 거리면서 구조적 성차별이 없어졌다고 하시고 윤석열처럼 여가부 폐지도 지지한 개저 중 개저임. 심지어 재벌 상속세 폐지까지 하시자고...진짜 끼리끼리다...😒 twitter.com/Estel_Eldali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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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하나 또 죽이자고 달려드는 장원영 안티랑 신나서 혐오 발산하고 있는 인종주의자랑 둘이서 쿵짝 맺고 잘 노네 진짜 개무서움 존나 지들이야말로 마오쩌둥 홍위병 그 자체인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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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이든 장혜영이든 류호정이든 용혜인이든 박지현이든 내가 지지하던 말던 욕먹던 말던간에 개저 국회의원들이 온갖 헛짓거릴 해도 에휴만 하던 방구석 아저씨들이 젊은 여자들이라는 이유로 더 극달같이 이를 갈며 욕하는게 그리 유쾌하게 보이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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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가족이 방문해 국정조사특별위원장 등과 면담하는 자리에 국민의힘 위원들은 전원 불참해 왼쪽 자리가 비어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기본소득당 등 야당 위원들은 이날 국정조사에 관한 유가족들의 요청사항을 들었다.
어떻게...인간이 이러냐... twitter.com/OhmyNews_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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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도 적었듯 펀슈머 마케팅은 유아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성인도 누가봐도 음료수처럼 생긴 손세정제를 먹었다가 실려가는 일도 있는 마당이다. 바쁜 와중에도 실수로 먹을 수 있는 일이고 저시력자들에게는 더욱 위험하다. 펀슈머 규제강화에 '과잉제재'라 하는 이들은 대체 선이 어디라고 믿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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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문을 좋아하지도 않는데, 문재인 때는 무슨 밥 먹은 걸로 외교 홀대 참사 잘만 말하다가 윤석열은 미국 하원의장이 와도 놀고 엘리자베스 장례식에 가서도 통제 싫다고 조문 취소해도 비판 한 마디만 꺼내면 달려드는 잣대가 너무 짜증남. 윤석열이 바이든 빰싸대기 날려도 외교 참사 아니라고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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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례를 비롯 오색 케이블카와 같은 일부 사업들은 산림 파괴를 불러왔다. 특히 사천 케이블카의 노선은 사찰 위를 지나가고 화장실까지 지나가며 소음, 관광객으로 인한 피해, 사생활 침해가 우려됐다. 사찰서 제기한 민원과 가처분 신청에 시는 노선 변경을 했으니 된 거 아니냐며 되려 화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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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나서서 개인을 탄압한 사례들이 나온 판국에서 트위터에서 조금 욕한 걸 반박 예시로 드는게 존나 웃김. 김희철과 유현준은 아무 탄압도 없이 잘 살고 있는데 보수 특유의 피해자 코스프레 하고 싶어서 어떻게든 가져올려고 하는거 존나 웃김. 또 그 프사인 것도 진짜 존나 웃김... twitter.com/wjdwogus95/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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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생존을 외쳤는데, 저들은 국힘 국회의원의 선거 전후 태도와 꼭 닮아있었어. 페미니즘은 정치 토큰 쓰듯 사용되고 온갖 백래시에 겨우겨우 견뎌도 니 잘못이라 말하더라. 개저정치 그만 보자 우리. 제발 바꾸자
#박지현님과_연대합니다
#여성을_정치에_이용말라
#우리는_정치의_주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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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도 조선일보가 이승만이 젤렌스키와 비슷하다는 인용을 실은 적이 있음. 경북신문, 머니투데이도 이런 내용이 실림, 동아일보 김순덕 대기자는 한술 더 떠서 젤렌스키보다 낫다 라고 하고 있는데 보수언론이 짠듯이 이승만-젤렌스키 비교에 들어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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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전우원씨 전두환 손자로써 폭로하고 있는데 생방 중에 횡설수설하면서 무섭다 누가 쫓아온다 벌벌 떨고 하고 자수하겠다 하다 쓰러진거보셈. 전두환 일가가 어떤 일가인데 당연히 무섭지 그거 멀쩡히 보고 마약투약 정신이상 이런 것만 주목하는게 더 이상함. 이상해지는 거엔 이유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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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가족을 향해 5.16 혁명(쿠데타를 이렇게 표현) 전 민간단체 같다는 막말을 한 국민의힘 정우택이 출마한 청주 상당에서 민주진보 단일후보로 나온 후보가 있습니다. 30대 워킹맘 교육정책전문가 김시진 후보입니다. 청주시 상당구민 여러분, 기호 5⃣번 김시진 후보에 투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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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안전관리 안하고 사고 내는게 당연함. 회장이라는 작자가 위선떨며 사과하는 와중에도 노동조합은 내쫓았고 유가족에게는 팥빵 재고박스나 던져줬으며 53일이 넘도록 단식하는 노동자는 개무시하고 1인 시위에는 가처분 신청 해대고 언론에는 이름 빼달라고 했는데 당연히 나아질리가 없음. twitter.com/t_ransbor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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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나경원 배현진이 국힘개저한테 외모비하를 당하는 걸 보고 둘을 갈아마시고 싶었어도 불쾌감을 느꼈는데 저사람들은 능욕방을 보고도 '저게 내 일이 될수도 있다'하나 못 느끼고 속편한 소리만 하고 여전히 원한 발산만 하는 걸 보니 이제 알겠음. 자칭 딸 들이 무슨 성별이고 무슨 삶을 살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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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강부약' '무수저 소년공' 이라는 슬로건이 시작이었던 이재명이 '서민과 중산층의 이해를 대변한다'에 반대 의사를 밝히는 것까지 보고 있다. twitter.com/PRESSIAN_news/…
바이💖💜💙 /. ☭ ⁺ ⁺ ˚✼.° 일 촌 환 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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