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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비가 닮았다고 자꾸 말하는 “아따맘마 동동이” 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나는 이 아이가 형을보고 아따맘마를 생각한 이 자체가 너무 귀여움 미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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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한테 저렇게 물어보고 대답 기다리는 저 표정 귀여워 죽겠는데 돌아온 대답이 “너 하고 싶은 거 다해” 라니,,,,,,,, 너 하고 싶은 거 다해 너 하고 싶은 거 다해 너 하고 싶은 거 다해 너 하고 싶은 거 다해 너 하고 싶은 거 다해 너 하고 싶은 거 다해 너 하고 싶은 거 다해 너 하고 싶은 거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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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제이홉은 최근에 탄생 만일을 맞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돌잡이 말고 만잡이 했었어야,,,,, 잔치를 열었어야,,,,,ㅋㅋㅋ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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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즈 넘 이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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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은 자신들이 세웠던 아시아 신기록을 스스로 경신했다.”
자체최장기록 스스로 경신 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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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호비 폭죽 터질 때마다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고개백번씩 흔들어댐 ㅋ ㅋ 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
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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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게시물 100번째에 올리는 솔로티져, 바뀌는 프로필 멘트, ‘7’월이라는 앨범 발매일, 앞으로 보여줄 메세지나 장치들에서 제이홉이 또 제이홉하고 있구나 라고 느낌.. 수많은 한방들을 준비하고 또 준비했을 사람, 글자 하나 하나도 그냥 두지 않았을, 생각 그 이상으로 꽉 꽉 채워 와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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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퍼로 시작해서 불타 타이틀메들리 호전 21세기소녀까지 달린 다음 올라간 “꿈꿔왔던 인트로 무대”, “힘들기보다는 재미있었다”던 제이홉이 제이홉의 방식으로 연습하고 보여주고 대했던 보이밋츠이블
우리 호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