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
공주님안무 이 정도면 홉그니쳐
52
이 오버핏 셔츠가 왜 좋으냐면요..
53
동네창피해서 어디에 하소연도 못하것다 우선 가사지 잘못 인쇄된 것도 얼척이가 없는데 제대로 된 사과도 못 받아~ 오히려 “모를 줄 알았는데 알았네?”라는 저 취급이 가서 줘패주고싶음
54
하다하다 공식앨범 하나도 제대로 못내는 수준
55
앨범 가사지에 가사 잘못 기재한 거는 진짜 뭔 조치가 필요한 거 아니냐.. 앨범이 장난은 아니잖아요
56
영화를 만드시네요
57
나 막 아무걱정 없어지고 든든해지는 건 기분탓인가
58
살수가없어
59
어머 애 돌아 보는데 나도 그냥 돌아버리겠다..
60
🎞 𝘊𝘢𝘶𝘴𝘦 𝘸𝘦 𝘥𝘰𝘯'𝘵 𝘯𝘦𝘦𝘥 𝘱𝘦𝘳𝘮𝘪𝘴𝘴𝘪𝘰𝘯 𝘵𝘰 𝘥𝘢𝘯𝘤𝘦 .ᐟ
61
앞에 가위가 있어도 이렇게 뜯을 것 같음
64
형한테 저렇게 물어보고 대답 기다리는 저 표정 귀여워 죽겠는데 돌아온 대답이 “너 하고 싶은 거 다해” 라니,,,,,,,, 너 하고 싶은 거 다해 너 하고 싶은 거 다해 너 하고 싶은 거 다해 너 하고 싶은 거 다해 너 하고 싶은 거 다해 너 하고 싶은 거 다해 너 하고 싶은 거 다해 너 하고 싶은 거 다해
66
어? 아는 사람이다 하고 이렇게 인사나누기
70
아 오늘 호석이가 말한 태형이의 “사과즙” 사연들이 너무 웃겨요
71
꼬집전문 아니랄까봐 손가락 앙증맞은 거 봐 진짜 저거 한입에 자바머거
72
이거 보고 바로 거울보세요
아 내가 이렇게 온화한 웃음을 지을 수 있는 사람이었나 알게 되는 영상
새로운 나를 발견하게 되는 영상
73
롤린에 홀린 여자가 바로 나애요
74
오메오메 우리애기
ㅠ
땀닦느라고
머리 꾸욱 눌러주느라고
소중한 밤톨 지키느라고
오구오구
75
셔츠를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