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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너는 진짜 너무해요 너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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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화자좋다 아 너무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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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호석이
시작전에 눈감고 감정 잡는 거 미치겠음 ,.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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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흘러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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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심장 쥐어잡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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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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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뿌리는 얼굴은 또 왜이리 청순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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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석까지 와버린 무대효과에 정신 없으신 팬분보고 귀엽다는 듯 빵터져서 웃다가 “갠짜나요? 흫흫” 하고 물어봐주고 가던 날이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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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로 눈물 닦고 있는 와기남주니와 옆에와서 웃으면서 달래주는 호비가 너무 이쁘고 귀엽고 보고싶고 부둥부둥 안아주고 싶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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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영상 속 골목길의 공기마저 호비로 바뀌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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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봐" 들으면 내 머릿속에 자동 재생되는 장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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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프리스타일 솔찬히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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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물오물하면 보조개가 뽁뽁 뿅뿅 콕콕 꾹꾹
마치 이 세상에 귀여운 소리란 소리는
다 내면서 나오는 것 같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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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비 웃음소리 있는 그대로 삐지엠 뚫고 나오는 거 너무 웃기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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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복쭝이 확대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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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호비 오늘도 사랑만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