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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기 호비 그려본다면서 하는 말
“순한 쌍꺼풀”, “제이홉 코가 끝이 날카롭구”
ㅋㅋㅋㅋㅋ ㅋ ㅋ순한 쌍커풀은 몬데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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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언제나 나의 여름일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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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심정.. #m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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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 보면서 나 바로 기강잡힘.. “제이홉”하면 까리하기로 유명한 그 본새 그냥 증명하는 14초동안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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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빌보드 성적들 줄 지어서 호비 따라가는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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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물오물하면 보조개가 뽁뽁 뿅뿅 콕콕 꾹꾹
마치 이 세상에 귀여운 소리란 소리는
다 내면서 나오는 것 같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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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이 남자의 대서사가 그려질 생각에 그저 눈물만 뚝뚝,,,,,,, 이 사람이 준비됐다고 나타났으면 이미 끝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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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한 아기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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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홉 불타오르네 미치게 사랑하는 구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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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하다 공식앨범 하나도 제대로 못내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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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주는 저 손이 너무 듬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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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가사지에 가사 잘못 기재한 거는 진짜 뭔 조치가 필요한 거 아니냐.. 앨범이 장난은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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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밤톨 환해지는거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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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오메 우리애기
ㅠ
땀닦느라고
머리 꾸욱 눌러주느라고
소중한 밤톨 지키느라고
오구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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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시작 전에 이러고 시작하는 거 생각해낸 자체가 너무 천재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