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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forget that i love you all guys my har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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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does that mean i have to pay Mr. Tesla to get a blue ba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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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 u soon To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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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said goodbye to the person who used to shine on stage, and now we are going through tough times again with many challenges. Nevertheless, let's talk about love and hope.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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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성소수자로 살아가며 받는 상처들은 이런 선동없이도 정말 무수히 많습니다. 마치 내 존재가 잘못된 것만 같은 기분은 끝없는 우울감을 안겨줍니다. 부디 무분별한 혐오를 멈춰주세요. 자라나는 LGBTQ 아이들을 지켜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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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마약과 무분별한 성행위를 옹호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보도의 헤드라인과 내용이 너무나도 혐오를 앞세운 악의적인 보도였고, 이 기사를 이용해 정확한 팩트체크 없이 무분별하게 악플을 달았던 사람들로 인해 상처받은 많은 성소수자들에 대한 위로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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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오늘 후속기사에 한번에 검거한 것이 아닌 1-2년에 걸쳐 전국 각지에서 다른 시기에 검거 한 숫자가 61명 이라는 것과 그 중 일부가 HIV에 감염된 동성애자 였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이 사실을 기반한 해당 언론사의 정정기사는 나오지 않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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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는 무수한 혐오댓글을 보며 힘든시간을 보냈습니다. 한 언론사에서 호텔과 클럽에서 성소수자 남성 61명이 모두 에이즈에 걸린 채 마약투여를 했다는 보도를 했기 때문입니다. 그 날 이 정보로 쓰여진 관련기사가 쏟아졌으며 한국의 많은 동성애자들은 게이혐오 발언들을 견뎌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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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you tell me that you love me? just... i really want to hear those 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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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pent all day doing nothing but watching anime and browsing Instagram reels. i feel like I've become a bit of a waste, but.. im so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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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i going to hell because i'm gay? haha fuck u. god told me i am loved just the way i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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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way queen twitter.com/i/web/statu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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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MBER BOY’ OUT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