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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로나 시절 실력으로 나눈 A반 B반 얘기하다가 약간 울컥해버림ㅋㅋㅋ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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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보면서 여기서 개유난 떨음 안돼우리민규ㅠㅠㅠ!!!! 요난리.. 저 떨리는 목소리의 왜...랑 총소리가 너무 몰입되게 만들어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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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이어가지고 같은 파트 불러도 싱크 안 맞고 연결상태 안 좋으면 끊기고 난리나는데 와중에 무반주 라이브 개잘함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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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야 인스타 계정 한번만 알려줘봐 사진 이걸로 바꿔놓게.. 너무 힘들어서 그래요 twitter.com/pledis_17/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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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계속해서 여러분들이 주신 사랑에 보답해 나가면서 활동하겠습니다 꾸준히 보답하면서 꾸준히 사랑해 드릴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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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끔 사람들의 지나친 관심이 불편할 때가 있어요. 쾌활한 성격과 비주얼 담당이라는 별명 때문에 편견과 오해를 받았던 시기도 있었어요. 그럴 때도 저는 되도록 신경 쓰지 않으려고 했어요. 제 가치는 다른 사람들의 말이 아니라 제가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정해진다고 생각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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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우가 도겸이한테 한 귓속말 뭔지 안 알려줘서 삐진 민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 멋있다고 해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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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석이랑 무대랑 같이 비출 때 캐럿이고 타팬들이고 다같이 머리 위로 박수쳐주는게 이렇게 울컥하고 짜릿할 일이냐.. 멤버들 표정도 너무너무 행복해보임ㅜㅜ...
🔕 | @MINGYU_406_B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