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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텐 봐오면서 조금 속상하고 슬픈건 텐이 우울하고 불안할때도 오히려 우리가 걱정할까봐 스스로 잘 추스르고 나서야 덤덤히 말해주는 사람이라서 .. 그런 텐을 존중하고 좋아하면서도 아무것도 해줄수없는 상황에 무력감이 들어ㅜ.. 내가 할수있는건 항상 텐 믿고 사랑하는것밖에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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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두 진짜 .. 야줘봐에 버금가는 애교공격😵 ..
근데 이제 땡깡을 곁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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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또 또 또 !!!!!!! 혼자 귀여운짓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