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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속보계정에 올라온.... 남고휴 훈도시 장비 미리보기입니다. 보실 때 주의하세요. 나체 노출 태그가 붙은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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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타래로 패치노트 주요 업데이트 내역을 업로드합니다. twitter.com/FFXIV_KORE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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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예정된 대규모 업데이트
한국
- 2023/02/14
V6.2
글로벌
- 2023/01/10
V6.3
업데이트 격차 차이
V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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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실장 : 팬페가 금~토면... 오케콘이 일~월이에요. 하고는 싶은데... 의지는 꺾이지 않는다.
그리고 사업팀이 죽어라 힘들 거다...(ㅋㅋ) 그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_^)b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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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실장 : 글로벌에서 "너희 어떻게 할거야?" 하고 묻길래 제가 답했죠.
"MUST D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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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한국판 오케콘 하실 생각 있으신지 없었다면 지금부터 하실 계획 있으신지?!?!
A.
최실장 : 저도 토요일 낮 공연 다녀왔어요. 스쿠에니에서 초대 해 주셨어서...
선곡 자체가 너무 좋았어요... 1부 신생창천홍련... 2부는 칠흑효월...
유저분들께도.. 꼭 느끼게 하고 싶다
오자마자 회의를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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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에오르제아 백과사전(설정북?) 3권 정발 소식이 있으신지
A.
최실장 : 어떻게 해요 이건..
김실장 : ..또 제가 해요?
김실장 :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고... 꺾이지 않도록 해 보겠습니다
최실장 : 저희도 발표 소식 나오자마자 이야기했는데.. 저희 마음 아시겠죠? 기다려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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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엘피스 꽃이나 잡 소울 크리스탈 자석 등의 재판매 계획이 있는지
A.
최실장 : (한숨...)(빤히 봄...)
김실장 : 왜...왜 절 보세요
최실장 : ....이거는 김실장님이..
김실장 : 기회가 되면 여러 방법을 알아보겠지만... 기본적으로는 팬페스 등 굿즈 판매 시즌이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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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글섭과 한섭간 패치간격을 정말로 더이상 줄일 수 없
A. 네
A.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모두 같이 보이지만, 개발팀 입장에서는 다 다른 빌드고 다른 버전임. 빌드가 완성되면 그 빌드의 순차적 검증을 진행함. 한번에 하기 어려움... 쉽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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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한섭에서는 연옥 4층 보스 체력이 어떻게 들어오는지?
A. 정상적으로 조정된 수준으로 들어옴. 직업 밸런스는 6.28 버전으로 먼저 업뎃되어 들어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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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펜리르 서버 이동 가능은 서버 확장과 관련되어 언제 열리나요
A. 유저 수를 보고 판단. 6.2 패치를 보고 결정해야함. 메이저 업데이트 후 지표 분석, 찐 유저 수를 보고 결정해야 함. 제 생각엔 6.2X에서 풀리지 않을까? 가능한 한 빠르게 공지할 수 있도록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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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만약에 팬페스가 열린다면 거기에서 A Long Fall(시르쿠스) 추실 계획이 있는지?
A.
최실장 : 저는 가능한데
김실장님 : 전못해요(다급)
최실장님 : 할 사람이 저밖에 없어요... 일단은 확정되고 나서 계획해도 늦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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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최실장님 절용시 클리어 몇주 걸리셨어요?
A. 전사 클자가 많지 않기 때문에 특정 가능하므로... 현역클인것만 밝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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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 : 2015년부터 Answers를 번안해보고 싶었는데... 그런 마음이 가득했는데 실제 실현한 건 Shadowbringers... 5년 걸렸음. 5년. 각 아티스트분들과 협의해야 하고 스쿠에니와 협업해야 함... 너무 하고 싶은데.. 검토중이나 확정된 부분은 없음... 말을 못 함... 안내드리기 어려운점 양해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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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세요?
- 네!!!!!!!!!!!!!!!
3곡이잖아요...
예전 팬페스 현장에서부터 들은 이야기인데..(ㅋㅋ)
타이틀곡들의 번안곡도 진행해보고 싶다!
그리고 현재
> 검 토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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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프렌차이즈가 없는 관계로, 만약 정식으로 하려면 게임회사 20년 역사의 액토즈 소프트 자체에서...... 요식업을 해야함........ 최실장 개인 의견으로는 해보고싶은데...... 사업팀 분들도 새로운 일에 도전해야 하는 거라 쉽게 가능한 것이 아님. 의지는... 충만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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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많은 관심에 감사. 추가로 선보일 수 있도록 긍정적 검토 중.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방문함. 부족한 부분은 통감했음.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함.
2. 글로벌은 요식업 프렌차이즈와 협업해서 만들어짐. 한국에는 이런 컨셉 진행이 가능한 회사는 국내에 팝퍼블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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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호칭과 다름. 별개로 있는 호칭.
새벽의 혈맹에서 비롯된 건 맞지만, 자체를 특정하는 건 아님. "일곱째 새벽"이라는 후계를 지칭하는 단어.
글로벌과 문의해서 협의 후 결정된 타이틀.
300
빛의 성우는 한국판이 최초로 진행한 컨텐츠. 2019년 팬페 당시 요시다 팬사인회가 일시중단될 정도였음. (2019 팬페 이후 글로벌에서 컨텐츠 문의 넣을 정도)
저희도 더 많은 감동을 주도록 연구해서.. 더 많은 것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음.
Ko/Jp/En (use trans.) KOR/GLB FFXIV 위주 정보를 올립니다. 번역 등이 미숙합니다. 알림 OFF. 제보는 자유롭게! 상세정보는 웹사이트 링크를 꼭 참조해 주세요. 개인 보호를 위해 DM을 닫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