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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속보] 최강준프승관의 준이 싫다 발언에
화가 난 준이 발차기를 날려 ..
그 와중에 삐딱해 부르며 놀리는 승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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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순영이가 스냅슛을 답으로 했는데 이미 나와있는 곡이라서 엄청 놀림
바부~ 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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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이 다른팀 가고 너무 좋아하니까
“윤정한!!!! 일로와!!!!!! 윤정한 보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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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논이한테 애절한 눈빛 보내는 것 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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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딱하게 하기 싫어서 냅다 진행하는 것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준씨 너무 좋지 않아요???
🐱: …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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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휘 첫째 아들 문닫아 이름값 ㄹㅈㄷ
아 진희집 문 열렸다고 닫아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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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본명 진희 아냐?
고급스럽게 영어 이름 짓고 싶은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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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진희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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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 버릇처럼 입꾹꾹하는 건 줄 알았는데 눈 깜빡이는 수도 많고 입꾹꾹 계속하는 거 보니까 울컥해서 눈물 참는 것 같아 ..준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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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파트하기 전에 울컥한 것 같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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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가 준휘 옷 속으로 차가운 손 넣어서 준이 완전 놀랐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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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휘는 늘 멤버들이 말하는 거에 리액션을 해줌 데시벨이 0.1이라 그렇지
이 영상도 0.1로 신방뿡방 따라하는 중임
한 사람을 기록한다는 건 사랑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