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6
새우깡 손가락으로 딱 기다려요!! 버블 갑니다!! 큰소리 치고 바로 버블 보내주는 쾌남을 사랑하고 있어요🥺
678
웃음 참으려고 청초한 얼굴로 슬픈 생각도 해보고 콧구멍도 막아봤지만 애플힙 앞에서 처참하게 실패ㅠㅠㅋㅋㅋㅋㅋㅋㅋ
681
하던 게임 중간에 꺼버린 해찬이를 응징(?)하고 씩씩하게 걸어나가는 런쥔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88
2년 전에는 깔~끔하게 실패했던 것을 2년만에 깔~끔하게 성공하는 사람...진짜 진짜 멋있는 사람...
691
런쥔이 귀여워하려고 빛의 속도로 다가오는 마크의 왕손바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은 너무나 일상인 듯 덤덤ㅋㅋㅋㅋㅋㅋㅋ
693
자기가 생각한 답 안 나오니까 순식간에 엥?? 내가 뭔가 잘못했나? 이게 아닌가?? 동공지진 작렬ㅠㅠㅋㅋㅋㅋ
698
너가 이렇게 귀엽게 찡찡거리니까….맨날 놀리지 바부야….나같아도 맨날 놀리겠다…..🥲
저화질의 런쥔도 소중하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