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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8 악동서울
[존댓말에 관한 사연]
-엔시티내에서도 한살차이나도 첫만남에 존댓말하고 이래요?
런:당연하죠~ 한국이라면 처음만났을땐 거의 존댓말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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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쌤 표준어 :轻轻的我走了， 正如我轻轻的来; 我轻轻的招手， 作别西天的云彩
런디 동북사투리 :鸟悄地我走了，正如我鸟巴地来，我得了吧嗖地招手，跟西天的云说拜拜
이런거 재밋어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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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2
마쌤 웨이보 업뎃
귀여워ㅠㅠ
링크:weibointl.api.weibo.cn/share/11287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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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认识你真好”💛
“너를 만나게 되여서 너무 좋아 , 제가 여러분들께 하고 싶은 말이기도 한데요, 오랜 시간이 자난뒤에도 여전히 지금의 친구들한테 너를 만날수 있게 되여서 너무 좋아 라는 한마디를 말할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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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디도 위고업포스터 엄청 좋아한다고 ,전체적인 느낌이랑 ,자세, 컨셉이랑 이런게 너무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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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요즘은 운동 못 하고 있어요~요즘은 아무데도 안가서~
러:저는 해본적이 없어요~(아령 드는 동작하면서)
런:? 내가 본게 몇번인데
러:언제 본적있어요 0.0?
런:팔굽혀 펴기 했잖아
러:언제요?
런:너랑 나랑 같이 연습생때
러:그거 얼마나 오래전 이야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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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ㄹㄹㄹㄹㄹㄹㄹㄹ 9월30일 6시반 서울 남산 무슨 광장에서 현장소통 한대 헐헐헐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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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 런쥔 웨이보
大家晚安啦休息吧明天也加油💪🏻
m.weibo.cn/740338682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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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청취자분 사연 읽으면서 란란님이 "사실 이분이 지금 어느 만큼 힘들고 어느 만큼 어렵고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사실은 지금 오르막길을 걷고 있다중이라는 근거잖아요. 오르막길을 걷는게 엄청 힘들잖아요"
런:근데 적어도 내리막길 걷는거보다는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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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04 악동서울 런디 DAY45 번역 타래
금욜 새코너 이름:偶像日记(아이돌 일기) = 덕질일기 "나 랑 나의 아이돌의 이야기"를 말하는 코너라네욤 ! 사연 보내실때 참고 하면 좋을것 같아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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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27 악동서울 런디 DAY40 번역 타래
청취자분 다이어트 성공하는게 꿈이라고 ,런진이가 자기도 촬영 몇일전에는 먹는거 컨트롤 하는 편이라고, 마른축이지만 그래도 얼굴이 부을가봐 걱정돼서 컨트롤한다고 ,그래서 청취자분이 먹는거 컨트롤해야하는 마음 충분히 이해할거 같다고 ,"많이 힘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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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취자분 혼자서만 이 감정속에 있다는건 너무 힘든일이 될거에요.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말해주고 , 더이상 방법은 없으니까 . 다 자연스러운 일인거에요. 인생에서 친구가 한명일수도 있고 여러명일수도 있고 ,다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잡아 당길수록 불편해서 떠나려고 할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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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디 충실한 2019년을 보냈고 ,2020년은 더 충실하게 보내고 싶다고.
런디의 2020년 소원:
열심히 잘 사는거.열심히 앞을 향해 달려서 더 나은 더 좋은 모습 보여주는거.
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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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진이가 어릴때 처음 본 연극이 "백설공주 와 일곱난쟁이"였다고 ㅋㅋㅋㅋㅋ그때 반에서 런진이가 "독서애호가"로 뽑혀서 다른 친구들이랑 같이 공원에 연극보러 갔다고ㅠㅠㅠㅠ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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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런쥔 어린이가 세상을 밝힌지 20주년이 된것을 축하합니다.어른이 된다는것은 아주 어려운 일이에요 ,누나의 사랑도 크지는 않지만 ,런쥔이와 성장이라는 이 수업을 같이 하고 ,아름다운 꿈이 이루어질때까지 함께 할게요.하고 싶은 일은 다 해도 되요. 쥔쥔이는 최고니까.항상 사랑하고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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셉틴 준 이랑 철러랑 런진이랑 자주 게임 했대 ㅋㅋㅋㅋ그냥 우연히 만나게 되서 그때부터 게임 같이 하곤 했대ㅋㅋ
只有런쥔